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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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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여인자
맹추위 속에서도 봄의 전령사인 버들이 저만치
봄을 부르고 있네요
주의 은혜가 충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10-01-09
현경자
백미희쌤 ! 이곳 뉴스에선 한국이 - 30 도의 하얀눈세계라고 들었는데 쌤의 작품은 한계절 앞서 가시는군요 . 버들이 강아지처럼 뛰놀며 봄이온다는것을 알려 주는듯 해요 .아름다워요 . 남편 수술한것이 다회복 되었길 소망합니다 . 건강하세요 . 주안에서 영육이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하며... ~샬롬~
2010-01-10
이예영
은헤스럽습니다
2010-01-11
이영님
남편수술이라뇨~ 놀라셨겠어요~지금쯤은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고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젤이라는거 명심하시고 ~
새봄소식을 알리는 버들처럼 힘차게 화이팅해요~
2010-01-11
윤은희
아~~~그런 일이 있으셨네요.
곧 퀘차하시길 기도 합니다.
언제나 멋지고 정성 듬뿎 답겨진 작품
항상 힌트얻고 은혜받고 갑니다.
~샬롬~
2010-01-11
허광옥
샘!!!
정초에 잘 어울리는 눈버들과
매직의 청초함이 새해의 각오와 결단을
멋지게 표현하신 울 예쁜샘
신랑님 잘 간호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눈에 선하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1-11
김지영
버들 사이에서 우뚝 중심을 잡고 서 있는 보라 아이리스...
한해동안 주님이 주신 사명을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이 와도잘 감당하라는 무언의 메세지인듯^^(내맘대로 해석~ㅎ)
늘 베푸시는선생님의 예쁜 마음도... 살짝 보이는듯하고^^
올 한해도 주님의 도우심 가운데 승리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