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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우와~~넘 멋져요...
어느 작은 성의 잘 다듬어진 정원을 보는 듯 합니다...
꽃과 나무들이 잘 어우러져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같아여...
선생님의 수고와 애씀이 작품에서 묻어납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름답고 멋진 작품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8-05-30
허광옥
선생님 !
오늘도 역시 대작으로 정성을 다한 귀한 작품 멋집니다
용수초의 만남이 라스의 불꽃같은 열정이
두손모아 주님께 순종하며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의
신앙고백인듯 은혜롭습니다
선생님 늘 바쁘신가운데 충성하시는 그 모습
주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2008-05-30
서영미
선생님^^인사가 늦었어요.
더워지는 날씨에 푸르른 자연을 강단으로
옮기신것 같아요.빨간 장미와 라스를 비롯한
여러색의 꽃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도 그러해야 하는데,
사람인지라 한결같지 못함을 고백합니다.선생님을
필요로 하는곳이 많은것은 감사한데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지치기 쉬운 날씨에 성령의 충만함으로
어디서든 승리하시기를 빕니다.작품 올리시는 것도
거르시지 말구요^.~
2008-05-30
신완규
여전히 대작으로 수고 하심에 박수 보냅니다^^**
꽃꽂이의 싱그러움이 성전 가득 풍겨나와
성도님들 행복 가득 담고 세상으로 나아 가리라 믿어요
건강 하세요~~~~
샬롬!
2008-05-30
권기남
선생님 !~정말 대단 하시군요~
늘 바쁜 가운데 주님 앞에 쓰이시는 은혜가 부럽습니다.
많은 섬김에 시간속에서 더욱 주님과 친밀한 관계로 돈독해 지시길 바래요~~
늘건강 유의 하시길....
선생님!~
첼로를 구입하려면 어디로 연락을 하면 되는지 갈켜 주세요~
2008-05-31
백미희
와우~~눈이 번쩍뜨일정도를 상큼하고 시원하고 아름다워요.
샘~~
작품은 날로날로 맘을 사로잡는데...
바쁜우리샘을 가끔 댓글날리고 잠잠하시네요.
이젠 이곳에서 작품에대한 조언도해주시고
이렇게 멋진작품구상하는 아이디좀 나눠주실 의양은 없으신감요???
날씨가 변덕스러워 조석으론 춥고 한낮에는 덥네요.
바쁘시더라도 건강챙기시고 아픈허리 도지지않도록
가끔은 기지개도 켜시기바랍니다.
선생님을 많이 사랑하는 울들이 있다는것 항상기억하시고
힘내세요...빠쌰...화이팅!!!
2008-05-31
황인경
선생님 넘 은혜롭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8-06-03
김지영
시원스레 교차하고 있는 용수초가 단번에 눈을 사로잡네요^^
역시...선생님이십니다^^
싱그러움과 시원함으로 꽉 찼을 성전의 모습이 안 봐도 본듯합니다^^
큰 작품으로 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울 선생님~
화이팅이구요,,소식도 궁금하니 자주 오시기를^^
2008-06-06
최옥진
사랑하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또한 정말 죄송스럽구요.ㅡ.ㅡ
이제사 잠시 들어와서 답글 드립니다.
왜 그리도 선생님들 작품 만나러 가기가 힘이 드는지..
그저 면목없을 뿐입니다.
용서를 바라며... 곧 만나러 가겠습니다.^^
권기남 선생님!! 넘 연락이 늦었네요.
선생님 작품에서 폰번호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