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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쌔~ㅁ!! 예쁘게 차려입은 신부같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어째 이런 표현을.....^^
감동먹고 갑니다~~~~
2010-02-06
여인자
지혜로운 다섯 처녀가 신랑을 기다리는 것 같아요
그대의 모습처럼 우훗,,
수고 하셌쎄요
2010-02-06
윤은희
매주 쌤의 작품 기다려지는것 아시나요?
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아이디어가 무궁 무진.....
아름다운 봄의 향연 이네요.
~샬롬~
2010-02-07
양인숙
^*^
2010-02-07
현경자
프람에 가려고 맘껏 차려입은 귀여운 소녀처럼 그대는 넘 고와라 ! 즐거워라 ! 주위의 마는 찬미자들로 부터 사랑 바드시기
바랍니다 . ~ 셜롬~
2010-02-08
박은숙
와우~아름답고 화사하네요
망사를 단정하고 예쁘게 엮는것 잘 안되던데 정말 멋지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샬롬~
2010-02-08
권기남
쌤 나 내일 만나면 리본 달아 주이소~~ㅎㅎㅎ
정말 탐나는 꽃꽂이네요~
선생님의 솜씨는 내일 기대해 볼게요~
저 내일 분홍 립스틱 바르고 갑니다.
분홍 리본 달아 주이소~~^^
2010-02-08
허광옥
와~
정말 예쁘게 단장한 신부의 모습같아요
이렇게 예쁜 핑크의 조화를 보니
나이 상관없이 마음이 설렙니다
샘 ~
이 모습그대로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신앙의 모습이었으면....
몸도 불편하셨을텐데 이렇게 수고를
울 주님이 꼬~옥 안아주셨으리라....
시들지 않고 그대로 있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
샘! 고맙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2-08
김영덕
해피데이!!!~~~*^^*
2010-02-08
최옥진
꺄~~
이 꽃들 시들기 전에
상주 시내에 나가서
선남선녀 짝을 데려다가
아름다운 혼인식을... ^^
이대로 그냥 시들면..
오호!! 애통하도다!!
손발 꽁꽁 얼고.. 눈물 찔끔 찔끔 흘렸을만도..
그 수고로움에 이리도 어여쁜 작품이..
주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셨으리라!!
그 손길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