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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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선생님, 그리고 사모님 !! 감사합니다. ^^
매일 허둥대다 보니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허선생님!!
넘 바쁘신 듯 해서 염려스러웠는데 건강히 계시다니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저 기둥은요 쥬트망 한 롤을 반으로 나누어서 다시 감았어요. 중심에 공간을 두고요. ^^
윤은희 선생님!!
대성전은 저 혼자 한답니다. 물론 지난 작품 철수하고 정리정돈 해 주시는 분들은 있고요.
그 분들도 교회 내의 부속성전과 다른 공간들의 작품들을 하시고요. 세 분이 도와주세요. ^^
세 분 !! 행복하세요 !!! |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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