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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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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불편하신 손은 좋아 지셨는지요? 오늘은 고난의 십자가라기 보다 아름다운 십자가로 느껴지네요~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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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금어초를 이용하여 멋지고 성스러운 십자가를 만들어내신 선생님!!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주님의 보혈....
곧 있을 주님의 부활을 작품에서 미리 엿볼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손은 이젠 많이 좋아지신거죠??
불빛에 비쳐진 곱슬라인이 오늘따라 참으로 신비스럽게보입니다. 항상 아름답고 우아한 작품을하시는 선생님께
오늘도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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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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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저의 일로 선생님의 다친 손의 사연도 지나치게 되었네요
죄송한 마음 용서를 구합니다
늘 잊지않고 기도해 주시는 은혜 넘넘 감사드립니다
금어초로 거룩한 십자가를...
붉은 꽃으로 보혈의 십자가를 강조하신 아름다운 3단의 작품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기도로 힘을 얻습니다
늘 자리를 빛내시는 울선생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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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난 의십자가 보혈 의 십자가 표현이가슴이 뭉클하게 하는군요!전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꽃꽂이로 표현할수 있으려는지요~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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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작품 은헤받고 갑니다. 우리들은 손이 중요한데..주께서 치료해 주셨으리라 믿읍니다 . 한주간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마음에 평강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샬롬 !!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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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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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백미회,허광옥,문영자,이의화.선생님 댓글주심감사합니다, 다들이번주는 넘은혜스럽고 좋은작품들을해주셔서 많은배움이됩니다,전이번주 고난의십자가를 꽃으로 아름다운 십자가를포현해 보았습니다 죄인된우릴위해 독생자를 아낌없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하셔서 구원해주신하나님의 고귀한사랑이감사하여 사랑의 십자가를 포현했습니다 선생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은혜로운 한주간되세요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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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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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만의 아름다운 십자가에 한참 눈길이 머뭅니다.제가 경황이 없어 선생님의 사정을 지나쳤습니다. 늘 선생님의 평안을 마음으로 비는데,부디 건강하셔서 주님의 아름다운 사역 잘 감당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계속 뵙기를 빕니다.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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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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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미, 쌤정말오래만이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내가, 혼자서 여러일들을한번에 격느라 견항이없어서```````
이해하시죠 따님은 몰론학교잘다니죠, 이젠 대학생이겠네요
한시름놓았죠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참 쌤작품 이안올라오네요 다른분차렌가봐요 ,고난주간 은혜로운한주간되세요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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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초로 표현한 십자가..
십자가를 중심으로 둘린 하트모양의 선이 예수님 마음인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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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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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금어초 십자가가 멋집니다. 보혈의 표현도 인상적이구요
좋은 작품을 항상 보고 있으면 은혜가 됩니다. 샬롬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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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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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른 아침,,아름다운 십자가가 마음을 평안하게합니다^^
사랑을 전달하시려는 선생님 마음이 잘 표현되었기 때문이겠지요..
다치신 손은 다 나으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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