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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내마음속에 그리워 볼때
숲속이나 험한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 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찬송가40장
무더운 여름날 우리를 위해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pc안에서 여름산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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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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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원하고 멋있습니다,
무더위가 싹...가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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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디서 이렇게 큰 나무들을 구하셨어요
옮기는 것도 장난 아닐듯 싶은데... 또 외조를...^^
힘들었을 만큼 멋진 작품이 나왔네요
은혜받고 갑니다 샬롬~ |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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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온듯 해요 자연의 정취를 풍기는 아름다운 작품 잘 보고 은혜받았습니다 |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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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원해라
울쌤닮은 시원한 작품을 보니..
하루종일.. 흘린땀땜에 기진맥진했었는데..
정신이 바짝나는거 있죠??
안개를 가지고.. 어찌 저런 표현을 할려고 생각하셨을깡??
역시.. 울쌤은 아이디어뱅크 임이 분명하다는...
어름산을 연상케하는 멋진작품
더울때마다..
이곳에 와서 위로받고 가려구요
더운데..
울쌤 수고하셨어예~~ 토닥토닥 |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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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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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짝계곡에 시원스레 흐르는 물을 보는듯합니다.
안개의 표현 정말 good인데요.
정말 시원한 여름산을 본듯 합니다.
멋진 고목들은 어찌 구하셨는지...
오늘도 귀한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일 맞으셔요.*^^* |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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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녹색의 조화가 포근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인위적이 아닌 자연의 한 부분을 보는것 같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솜씨 부럽습니다 |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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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안개가 마치 폭포에서 일어나는 물보라 같네요.
고목은 울 교회 거보다 더 멋지구요.^^*
지금 에어컨 바람이 쌤의 작품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
쌤~늘 주님 사랑 만땅 받으세요~!! |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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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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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샘의 표현..
완전 공감입니다.
권샘은 요즘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결심했지요?
작품들이 대변하는 듯..
눈도.. 마음도 즐겁습니다요. 감사..
담 주도 기대를 하며..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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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그러게 라는 사투리 입니다) 박수를 드립니다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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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완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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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함께 숨쉬는 자연속에 한껏 취해 봅니다.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여름이 되도록
도전의 시간을 갖게되어 기쁨니다 .샬롬!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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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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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들 계시죠?
우연찮게 항상 말씀을 찾다가,,이날은 찬양을 부르다 은혜를 받았지요~
정말 순간순간마다, 주님없이 살수 없는 존재임을 알고 지으신 모든서이 감사했지요.
오후에 찬양예배에 파스토랄 중창단이 이찬양을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모든게 이시간도 주님의 은혜지요~
많은이를 세우며 주님의 맘을 시원케하는 바나바같은삶 되시고
늘 격려로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 늘 행복하세요~ |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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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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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초록, 하양의 멋진 하모니...넘 귀엽고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새소리도 들리는듯하고,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는듯하고 ,,, 넘 멋쪄요.... |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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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 시원하고 아름다워요 ^^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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