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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매작품마다, 최선을다하시는 열정 부럽습니다하나님의
풍성한은혜가 넘치길....
2010-06-13
백미희
항상 작품속에는 이야기가 있는것 같아요 선생님..
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소품으로...
매번 작품마다 활용하시는 센스쟁이 선생님...
아... 저런 구상을 하시려면..
일년 365일 생활속에서 성전꽃에 대한 생각을
잠시도 잊지 않을실것 같네요
선생님...
21TV에 작품 올린지 5년정도 되었는데요..
밀집모자를 이용한 작품은 첨 보는듯 하네요
바닷속이 아름다운 하얀 백사장을
밀집모자 눌러 쓰고 사뿐사뿐 걷고 있는...
그 누군가를 상상해 봅니다.
2010-06-13
권기남
ㅎㅎㅎ 정말 신기한 작품,
많은 이야기 거리를 지어낼것만 같은 그런,정말 재밋는 작품 구상 멋지게 하셨네요~
2010-06-13
고경희
밀집모자에 망개..마치 시원한 바람이 부는 듯 해요.
그 아래 풀들..꽃들..
매미 소리도 들리고.. 은혜가 흐르는 여름날 늦은 오후..^^*
2010-06-13
이의화
ㅎ ㅎ 밀집모자 정말 인상적이네요
기도하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이름다운
손길에 주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해요 ~~
2010-06-14
최지영
교회의 일꾼을 연상하시며 하신듯 하여요.
선생님 또한 구원의 즐거움과 자원의 기쁨으로 충성되이 감당하고 계신 이 헌화의 직분이 하늘에서 늘 기억되는 복된 일꾼이라 믿습니다. 멋진 작품 잘 배우고 가네요. 샬롬.
2010-06-14
박신실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오늘 아침에 새벽기도중에 뵈뵈를 만났습니다.
지난주에는 저희목사님 생일감사꽃꽂이였습니다.
항상 새벽기도중에 말씀을 주시어 꽃꽂이 헌신을 할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뵈뵈를 주신것입니다.
저는 교회다닌지 오래되었는데 무식한 관계로 베베인줄 알고 베베만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뵈뵈가 누군지도 몰랏구요.
하나님 그러실리가 없는데 ...하면서 집에와서 기도하니 베베가 아니고 뵈뵈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개척교회에 왠 꽃을 이리도 많이 쓰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여 밝힙니다.
저의 자비량으로 거의 꽃은 사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작은개척교회에 무슨 헌금이 많다고 꽃을 많이 쓰겠어요...
제가 다른교회 다니다가 새벽기도를 우리교회 다니기 시작하면서 4층에서 3층으로 성전을 이전하게 되어 작은 꽃바구니 한개를 성전에 올려놓은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구 이제껏 저를 쓰시고 계십니다.
저는 교회는 오래다녔어도 한번도 성전 꽃꽂이에 관심도 없었고 성전에 있는 꽃꽂이도 한번도 본적이 없었지요.
오늘 새벽기도중에 하나님께서 여기 21tv에 이러한 글을 조금 써서 올리라고 말씀하셔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새벽기도 빠지지않고 1년이 지나자 저에게 1000일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목사님은 그런 이야기 한적도 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분명히 들었었거든요.
교회의 부흥과 목사님을 위한 기도를 새벽마다 간절히 하다보니 드뎌 하나님께서 목사님 생일선물로 뵈뵈를 보내주신것 같아요...
넘넘 감사해요.. 하나님....
여기까지 쓰면서 혹시라도 제가 겸손치 못했다면 용서해주세요.
저는 겸손치 못하여 하나님께서 화내시면 어떻게 할까하고 항상 고민하지요..
모든 선생님들 이곳은 기도하는 자리이고 모두를 격려하는 자리인것 같아요..
모든 선생님들 하나님께서 엄청 사랑하시고 21tv하나님께서 쓰시고 계신것이라고 믿어요...
제가 오늘 왜 이렇게하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이 계신것이라 믿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2010-06-15
황인경
선생님의 작품 ...뭔가를 생각하게 하고 늘 얘기가
담겨있는걸 느꼈는데 ...사연이 정말 있었군요...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정말 부럽습니다.....
2010-06-16
박은숙
그러네요 말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뵈뵈가 와서 서 있는듯한.
충만한 은혜와 헌신. 귀감이 됩니다.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