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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작성일 : 2010/06/05 , 조회 : 7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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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대구태현교회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라. 시편1편3절

프레임 나뭇잎은 예전에 썼던것이 색이 바래서 연녹색 락카를 뿌렸습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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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방가 방가...
6월부터 다시 작품 하시나 보네요..선생님~
언제나 보아도 톡톡튀는 아이디어.. 존경하옵니다
아.. 창고에 있는 많이 것들이 이순간 생각나네요
음.. 좋아.. 나두 락카칠...
쌤..감사해요 후후~

2010-06-05

장경숙

깨끗하고 상큼합니다.
언제보아도 생각이 묻어나는 작품입니다.

2010-06-07

강연희

넘 예쁘네요 시원한 으름선이 시원함을 더하구요 항상 새로운 작품 감사드려요

2010-06-08

박은숙

아! 기억납니다 그때 보면서 다음에 한번 해봐야지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봐요^^
락카칠해서 재활용하는 것~~ 생각도 못했는데 지난 추수감사절때 힘들게 짰던 문틀, 말라서 버린게 이순간 얼마나 후회가되는지ㅠ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샬롬~

2010-06-08

황인경

샘!! 시원스럽게 잘 구상하셨네요...
많이 더워졌죠? 건강 조심하세요,..

2010-06-10

권기남

다녀 가신 선생님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는지,,
선생님들 교회와 가정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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