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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신실	(작성일 : 2010/04/19 , 조회 : 3990 )

제목

[성전꽃꽂이] 당진 송악 함께하는 교회

형제의 사랑 ;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 빌레몬서 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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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와..저 잎새란과 함께 흐르는 흰 구조물은 무엇으로 어찌 엮으셨는지..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꽃을 아무리 오래 만져도 모르는게 너무나 많아요.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0-04-19

허광옥

고경희선생님의 질문을 저도 하고 싶네요
아름답습니다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4-19

황인경

흰 우드 리본 인가요? 넘 멋지게 어레인지하셨네요.
좋은것 배우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어요....

2010-04-20

박신실

부족한 작품을 보시고 칭찬해주신 세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드가 맞고요. 강대상에 한줄로 보이는 것을 세줄로 놓은 담에 한개씩 잘라서 붙였습니다. 아주 간단한 거지요.
항상 좋으신 작품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과 항상 동행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04-20

이지연

t리듬감있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아마 등라인을 이용하신 것 같은데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은혜롭고 아름다운 작품 잘 배우고 갑니다.~~

2010-04-22

박은숙

너무 멋집니다 일일이 잘라서 붙이셨다니 말로는 간단하다고 하셨지만 시간이 꽤 걸리셨을텐데... 그 수고로움으로 더욱 빛을 발하나봅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 샬롬~

2010-04-23

박신실

에구~
부족함에도 예쁘게 봐주신 이지연 박은숙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면 더 많은 수고도 해야겠지요.^^
주일 예배 잘 드리시고 담주에 만나요~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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