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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영미	(작성일 : 2012/04/03 , 조회 : 6570 )

제목

[성전꽃꽂이] 양일교회(종려주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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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나무 십자가 위의 면류관을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여집니다.

2012-04-04

윤은희

우리 선생님들 고난주 작품하시느라 가시에 손 안찔리신분 안계시겠조?
특히 서영미 선생님 가시 많히 쓰셔서 많이 찔리셨겠네요.
저도 몇군에 찔렸거든요,^^
가시관 쓰신 예수님의 고통을 조금은 실감 할수 있었읍니다.
귀한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샬롬~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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