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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백은경	(작성일 : 2008/03/09 , 조회 : 6186 )

제목

[성전꽃꽂이] 성림교회

모든 선생님들 그동안 주님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올리려니 쑥스럽고 죄송스럽고...

토요일 일을 마치면 거의 10시. 재료를 챙기고 성전에 가서 꽃꽂이를 하고 집에 오면 요즘은 올릴 정신이 없네요.
그렇다고 거창하게 하는것도 제대로 하는것도 아니면서 선생님들에 비해 기도도 준비도 실력도 부족하면서 핑계를 써내려가는것 같아지네요.
이 기간 분주함에서 좀 벗어나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갖으며 올려봅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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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옥

아름다운 성전꽃꽂이를 위해 수고많으시네요
주님께서 다 아실거에요 힘네세요

2008-03-10

윤은희

백은경 선생님,언제나 은혜스런 작품을통해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이번주작품도 십자가,주님의 보혈,고난의 가시,
가슴이 찡해옵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살롬~

2008-03-10

이의화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보혈이 내 마음까지 흐르는 것 같읍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2008-03-11

조미라

선생님~ 오래간만입니다. 자주 못뵈어서 궁금했습니다~
요즘은 저도 작품만 올려놓고 냅다 나오면 잘 못들어가요
분주하다보니... 십자가를 보니 주님가신길을 묵상해집니다
선생님바쁘시더라도 작품만이라도 올려놓으셔요 안보이면 참 궁금하답니다. 고난주간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