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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미
초록의 잎들위에 펼쳐진 순결한 꽃들이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는듯합니다.작품을 볼 때마다 속이 시원하다고 표현하면 좀 그런가요? 아무 망설임 없이 하신 듯 몇개의 굵은선들이 조화를 이루고 아래의 소품들과 꽃들이 각자의 역활을 잘 해내고 있는것 같아요.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어 기쁨니다.평안한 나날들 되세요
2008-03-25
이은희
늘 대작을 하시네요..아름다운 작품 은혜받고 또 많이
배웁니다..백합을 모아 리본으로 묶어주시는 쎈스..^^ 응용
해봐야겠어요...
2008-03-26
최지영
너무나 싱그러운 작품앞에 우리의 모습도 주님앞에 순결한 신부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오늘도 선생님만의 색깔과 스타일로 드려진 훌륭한 작품에 한참을 머물고 가네요.
2008-03-28
김은희
윗분들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특히 길게 늘어진 스마일락스와 큰 몬스잎과 리스에 감겨있는잎들은 싱싱함과 푸름을 자랑하기라도 하듯 꽃들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곳엔 스마일락스가 없어 제소원이 한번 써보는것입니다 ~~ㅋㅋㅋ 싱스러운잎처럼 은혜받고 갑니다 ~~
2008-03-29
박미자
선생님 작품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다시 멋진작품 볼수있으면 좋겟네요 기도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