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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창공을 헤쳐 날아가는 새처럼 선생님의 올해의 모습이길 바래요~근데 저렇게 멋진 고목은 누가?어디서 구하셨는지...멋집니다.
2008-01-03
이의화
하하하~~~나만의 비밀인데 권기남선생님이 질문하시니 알려드리지요 사실은 우리남편 안수집사님이 퇴근길에 외국으로 이민가시는 분이 버리고 간것이라면서 길에 버려져 있길래 주어왔답니다. 그래서 깨끗이 목욕시켜고 니스칠하여 거룩한 주의전에 사용하고 있지요 ..전 이것을 볼때마다 제모습같아서 은혜받곤 합니다. 쓸모없이 세상에 버려진 저를 주님은 택하여 주시고 주홍빛같은 나의 모든죄를 그리스도의 보혈로서 깨끗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시고 거룩한 성전에서 아름다운 꽃을 장식하면서 살게하시는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오늘도 묵묵히 이길을가고 있고 올해도 승리할줄 믿습니다..모든 선생님들 2008년 역시 승리하시고 권기남쌤님 말씀처럼 거침없이 창공을 날게될 것을 믿습니다 ..회이팅 !!!
2008-01-04
조미라
오~ 그렇군요^^ 나무화기가 넘 맘에 들어요 아주 멋집니다
리폼해서 쓰시는센스 또한 멋집니다
선생님 말씀이 은혜롭습니다 주홍빛같은 우리의 모든죄를 주님께서 담당하시고 거룩한 옷을 입혀서 주의 자녀삼으신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저도 묵묵히 봉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힘이 부치도록 교회를 위해 일하고 주님을 섬깁시다 새해福많이 받으세요^^
2008-01-04
고경희
아..선생님 작품과 글 속에서 커다란 은혜 받습니다.
고목의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들 모습이군요.
귀한 마음을 주님이 너무나 기뻐 받으셨겠군요.
아름다운 마음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이 너무나 좋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 은혜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샬롬~!
2008-01-04
서영미
싱그러움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말씀에 은혜가 되네요.아름다운 마음으로 헌신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2008-01-04
김지영
탐스러운 육송사이로 보이는 극락조,,희망찬 새해의 소망을 담고 있는 듯 너무 아름답습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선생님,,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