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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주안에서 복된 헌신의 손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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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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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는 선생님께서 많은 영혼을 가슴으로 품고 계신가 봅니다.
품고 기도하시는 모든 생명들이 주께 돌아 오길 소망 합니다. |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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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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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돌아와 낮에 출국한 큰딸이 사진을 찍어서 작업해논 사진을 보려고들어온김에 사진을 올립니다.
만날때 기쁨과 헤어질때 서운함이 교차되네요. 어제는 온가족이 오랫만에 모인터라 가족사진을 디카로 자동모드로 찍으~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넘 감사했습니다. 몇주간은 딸아이가 사진 작업을 해주었는데 이젠 제스스로 해야하네요.~~! |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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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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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뻗은 소나무의 향이 여기까지 전해오는듯 합니다.새해도 변치않은 믿음을 갖자는의미로 소나무을 택하셨네요.넘 멋지고 아름다워요.. 또한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또한 멋있어요 저도 둘째아이에게 배웠지만 쉽지가 않던데요.. 해어져 있던 따님까지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드실 선생님 가정에 큰 행복과 축복이 많이~~ 많이 생기시길 기도 드립니다 |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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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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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소망이 가득담긴 작품입니다 장미와 소국의 색감이 새벽을 상징하는 신비한 효과를 주고 소나무와 메두사봉우리가 희망찬 새해를 여는 깊은 의미가 전달됩니다 선생님 많이 바쁘시고 만감이 교차되셨겠네요 그래도 넘 복되고 아름다운 일들입니다 새해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복된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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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선생님 ~ 서운하시겠어요~ 엄마입장에선 옆에서 지켜보며 챙겨주고싶은 맘이 한없으실텐데요..
꽃꽂이가 무척 사랑이 넘쳐나는듯 합니다. 연한 핑크의 장미와 몽실몽실한꽃이 메두사인가요? 서로 어우러진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따님과의 나눴던 사랑이 무척 아쉬운듯 말이죠
선생님 먼저 문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외국에 있는 따님,선생님곁에 있는 가족들의 안위와 주님의 크신사랑의 축복이 가득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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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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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뻗어있는 소나무가 새해의 희망을 돋우어 주는것 같아요. 그동안 많은 수고로 아름다운 작품 보여주셨는데 올해도 은혜롭고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늘 복되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빕니다... |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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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 서있는 대나무처럼 올해에도 우리의 믿음이 굳건해지길 바라며...이지연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그리고 좋은작품 기대할께요..샬롬 !!! |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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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크니까 떨어져있을 일이 많이 생기네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마음에서도 떠나보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있답니다. 이담에 결혼하면 아들은 남이라면서요. ㅎㅎ
선생님~ 눈내린 숲의 솔향이랑 장미향기가 여기서도 맡아지는 듯해요. 솔가지 사이 대도, 내추럴 볼도 넘 멋집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작품으로 뵙기 바랍니다. 샬롬~! |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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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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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로 바쁘신 년말을 보내셨네요^^
만나고 나니,,또 만나고 싶네요..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아서였는지^^
혼자 계시다고 외로워하지 마시고요,, 이곳에서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아름다운 작품 기대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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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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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작품으로 뵐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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