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올려놓은 나뭇가지??(은단나무)??가 멋스러워요.
보고픈 얼굴뵙고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제가 생각했던대로 선생님도 꽃처럼 넘 예쁘시더군요.
이번모임에서 데몬으로 저도 많은 도움받았으니 주님전꾸미는데 최선을 해야겠어요.
홀로섰지만 왠지 강인함을 보이는 덴파래가 제게 용기를 주네요.
선생님 만나 정말 반가웠어요.건강하세요.
2008-10-01
김지영
박해숙선생님~~넘치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임에서 뵐 수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담엔 꼬옥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권기남 선생님~~
사진 속에 모습은 굉장히 씩씩해 보이시던데...직접 만나 보니 아주아주 갸냘픈 모습^^
저도 만나서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가을 가기 전에 다시 볼 수 있음 좋겠네요...건강조심하세요~
참,,가로로 올려놓은 나뭇가지는 은단나무가 아니구요 저도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담에 알려드릴께요~~
2008-10-01
박은미
샘^^ 작품은 늘 세련미가 넘쳐요^^* 선생님 처럼~
지난주에 잠깐의 만남이라서 아쉬웠지만
보고팠던 선생님 얼굴을 뵐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08-10-01
백미희
따뜻한 차한잔이 그리운 날씨예요 선생님~~
테이블 위의작품을 곁에 놓으면....
커피의맛이 더해질것같이 사랑스러워요.
오늘따라 꽃잎떼인 해바라기가 기품있어보이고
오늘의 주인공처럼보임은....
세련된 선생님 덕분이겠지요?
저도 여러선생님들 많이 많이 뵙고 싶어요.
담엔... 꼬옥 뵙도록 노력할께요.
오늘작품에서 많은 힌트 얻고갑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2008-10-01
장경숙
김지영권사님 늘 뵙고 싶었는데!!
역시 만나고보니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언제 리스처리하는것 배우고 싶어요~
홈피도 살짝살작 들어가서 권사님 곱게 사는 이야기 읽으며
가슴찌잉하고....
꽃으로 사는세상을 통하여 더욱 행복하고
더욱 아름다워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2008-10-02
이의화
늘 품격있는 작품으로 우리모두를 행복하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수고하시는 손길에 주의 축복과 하늘의 평강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8-10-02
김혜리
선생님 작품을 제일 좋아합니다...그래서 홈피에서 모습도 보았습니다...작은 교회를 섬기며 성전꽃꽂이를 한 지 일년이 좀 넘었습니다...선생님 작품을 보면 저도 열정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2008-10-02
고경희
한치의 흐트러짐도 빈 구석도 군더더기도 없어요.
줄맨드라미의 흐름이랑 두 작품의 조화로움, 또 세련됨..
고만할래요.
하다보니 질투마저 날라고 하네요. ㅎㅎ
오늘 참 좋은 하루였죠?
샬롬~!
2008-10-02
FA21TV
쌤^^들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항상 이렇게 활발하게 교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 작품에도 격려해 주는 센스도 ...
2008-10-05
김정임
샘~ 권사님이세요? 넘 젊으셔서...저랑 같은 집사직분인줄 알앗어요~ㅎ 이번 모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느낌...좋았답니다...
한폭의 그림 같은 작품...잘보고 배우고 가요~ 조만간 또 봐욤 샘님~~건강 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