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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게리, 홍죽, 트리칼라, 엽란, 은엽아카시아, 호엽란, 덴파레, 장미, 미니거베라, 소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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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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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넘 멋져요.
눈부시게 하얀 덴파레,, 물흐르는 듯 선이 아름다운 호엽란과 스프링게리,,선생님 손만 가면 멋지게 변신하는 엽란...
이번 작품에선 더욱더 선생님만의 향기가 폴폴납니다^^
은혜롭고 품격 높은(이런 표현이 어울리지^^)작품으로 한층 더 성스러운 성찬예배가 될거러 믿어집니다.
이번에도 뵙지를 못했네요.
언제쯤 뵐수 있을지...넘 애타게 하시는 거 아녜요^^
맞아요 선생님~~
어느샌가 가을이 와 있네요...쓸쓸할 준비도 해야할 듯^^
건강조심하시구요,,
이곳에서나 자주 만나요^^ |
200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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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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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넘 은혜롭습니다.
뭐라 표현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것 배우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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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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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란을 멋지게 쓰시는쌤, 성레주일에 옆란으로 넘은혜롭고 아름다운작품을하셨네요, 하나님겐영광이고 성도님들겐 큰은혜였겠서요 이젠 본격적인가을이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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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없는 주님의 은혜가 흐르는듯 합니다 ... 늘 좋은 작품올려 주셔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선생님의 헌신이 하늘나라에 상급으로 쌓일것 입니다... |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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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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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기 위해 날개를 펴는 새를 보는듯 해요.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운 작품입니다. 한주도 건강하세요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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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항상 건강하시지요...이번 모임엔 뵐 줄 알았는데...아쉬워요...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겹친데다 핸폰번호까지 바뀌었어요...경황이 없어 전화도 못 드렸네요...조만간 연락드릴께요...미안해요...^^
오랫만에 집사님 작품을 보니...없던 힘까지 솟구치네요...
도약하는 새의 날개짓 같기도 하고 천사의 날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성령충만한 예배시간이 되셨겠어요...
보는 저도 은혜가 넘쳐납니다...
집사님...이젠 조석으로 쌀쌀해 지고 있어요...감기조심하시구요...항상 미소짓는 쌤이 되시길...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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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선생님 손길 쬐금이라도 흉내낼 수 있을까요? ㅎㅎ
굽이쳐 흐르는 은혜의 폭포수..감격합니다.
함 뵐 순 없나요? (지나친 욕심일지도..ㅎㅎㅎ)
뵙고싶네요.
늘 건강하세요..샬롬~!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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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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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드리는건 좋은솜씨가 아니라 정말모든걸 담은마음인가 봅니다.헌화속에서 주님만 바라보는 선생님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늘 숨은곳에서 애써 드리는 손길에 주님이 지혜를 듬뿍듬뿍 주시나 봅니다.
은혜로운 성찬식이 되셨겠어요~
선생님 전 이번모임에 가서 보고픈 선생님들 뵈엇답니다.
담엔 꼭 함께 가시면 좋겠어요.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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