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허광옥
선생님 !
오늘 고난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더할 수없는 감회가 그 아픔을 경험하게 되네요
늘 선생님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모두에게 공부할 수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되네요
댓글을 다는 것이 아주 오랜만인듯 설레이는군요
늘 사랑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시는 은혜 잊지 않고 있습니다 뜻깊은 이 주간 주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08-03-18
박해숙
선생님, 이번주 작품도, 역시 새롭네요
좋은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18
황인경
선생님 절제된 모습에서 더욱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낍니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 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03-18
이의화
간단하면서도 의미깊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주의 축복하심과 고난주간 주의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2008-03-18
고경희
간결하여 아픔이 더 절절히 느껴지는..
선생님만의 특별한 분위기에 오늘도 매료됩니다.
은혜로운 한주간 되시기 바래요..
샬롬~!!
2008-03-18
김은희
선생님~~너무나도 심플하면서 멋져요.두 고목에 걸쳐있는 마른 나무와 붉은 안쉬륨~~ 또한 거베라... 성도들이 힘써 예수님 만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은혜로운 한주간 되세요~~
2008-03-18
차명숙
우와 선생님 너무나 심플하면서도 깔끔 그자체네요 좋은 아이디어 얻어가지고 갑니다. 새로운 느낌의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샬롬
2008-03-18
조미라
선생님의 절제된 표현속에 하나님의 귀한 아들을 주시기까지
아픔과 기쁨과 계획들이 보여지는것같아 참 은혜스럽습니다
그아들을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살리신분도 하나님이신것을 알게하는 작품입니다. 많은 것들이 제머리를 스치는군요
선생님의 귀한작품에서 제가 영감을 얻고 돌아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