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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소철과 함께 선을 이루는 호엽란이 이렇듯 기운차게
느껴질줄 몰랐어요 선생님...
튜울립과 장미의 연한맘에서....
아름다움이 흘러나오듯 말이예요.
항상 대범한 형태를 구상하시는 선생님...
오늘작품에도 박수를...짝짝~~
2008-02-25
조미라
소철의 흐름을 따라 보라색 스토크를 흘려내린 백선생님 말씀처럼 대범한 구성이 멋집니다. 조용히 우리곁에 오신 주님의 삶을 보는듯 합니다. 할렐루야~~
2008-02-26
고경희
정말 그래요. 호엽난이 이리 기운찰 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댓글 보니 백선생님이 그리 쓰셨네요.
기쁨..ㅎㅎㅎ
특별한 아름다움에 고난의 빛깔이 묻어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샬롬~!
2008-02-26
황인경
넘 멋집니다. 많은것 배우게하는 귀한 작품인것 같아요...
은혜로운 나날 되십시오.
2008-02-27
김지영
소철의 선과 그 선을 따라 흐르는 스토크,,너무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주님의 모습이 작품에서 온전히 느껴집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
2008-02-28
서연화
반갑습니다 이의화 선생님 . 지난번 강북지성전 작품 보시고 격려의 글을 올려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매번 선생님 작품을 보면서 정말 구상이 탁월하시다는 감탄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ㅣ 이번에도 멋진 작품을 올려 주셨군요 고난을 이기시고 끝내는 승리하시는 주님의 능력이 느껴지는 힘찬 작품인것 같아요 성도님들이 작품을 통하여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으실것 같군요 앞으로도 지면을 통하여 반갑게 뵙기를 바랄께요~~~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