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시편 23 : 4)
할렐루야~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꽃이 많이 시들었습니다. 천장에 조명때문인가요?
새번역판으로 된 말씀을 올려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한주되시어요
소재 : 게리,거베라,나리,곱슬,수국,장미,소국,안쉬룸 |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
 김지영 |
|
|
선생님~~첫번째로 댓글다는 영광이^^
더군다나 번역판 성경말씀을 올려 주시니...내용도 부드럽고 쉽게 이해도 되어 좋네요^^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두려울 것이 없겠지요^^
말씀으로 은혜 먼저 주시니...감사합니다^^
조명이 어두워 아래 부분의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희미하게 보이나 그래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 주황색의 장미,,거베라,,나리가 탐스럽네요..
한주간도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8-07-02
|
|
|
|
은혜로운 성경말씀과 작품이 잘 어울러 더욱이 은혜스럽습니다. 죽음에 골짜기에서도 나를 건져주시고 그 골짜기를 잘 통과하면 나를 한 차원높은 신앙의 경지로 이끌어 주시어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자로 세우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한 주간도 승리하시고 건강하세요 *^^* |
2008-07-02
|
 허광옥 |
|
|
늘 말씀과 함께 은혜로운 작품을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어두워 잘 보이지 않지만 아름답고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선생님 한 주간도 말씀속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7-02
|
 황인경 |
|
|
힘들고 어려운 세상속에서도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늘 밝고
환하게 살아갈수있으니 얼마나 영광인지요. 말씀과 작품이 어우러져 더 큰 은혜로움을 맛 봅니다. 늘 승리하십시오... |
2008-07-02
|
|
|
|
조미라 선생님 오랫만이에요!^^*
조명이 드리워져 주홍빛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기 바라며 담 작품 기대할게요~!
샬롬~! |
2008-07-02
|
|
|
|
다녀가신 존경하는 멋쟁이 김지영선생님,고향근처에사셔서 언니같은이의화선생님, 항상 든든하고 의지하고,엄마같은 허광옥선생님,탁월하신감각을 지니신 황인경선생님, 부드러운카리스마가 있으신 고경희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중보기도와 격려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리며 내가 시험당할때도 주님은 항상 함께 계심을 믿으며 나의 나된것 이모든것 주님의 은혜임을 이시간 고백하며 소중한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품을 바로 올려야 겠네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주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7-05
|
[성전꽃꽂이 동영상강좌 안내]
http://fa21tv.com/new/leader/study.php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