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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영님	(작성일 : 2008/06/30 , 조회 : 7538 )

제목

[성전꽃꽂이] 6-5주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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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남

이번주는 제가 리스를 하고 선생님이 길이감이 시원스런 소제로 성전을 꾸미셨군요.
시원함과 풍성함이 더해 더욱 아름답습니다.

2008-06-30

강효실

평소에 생각지못했던 ....바닷속까지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의 솜씨를 보는 듯....은혜롭고 아름답습니다...감사하며..축복합니다.

2008-07-01

서영미

권사님^^청보라의 델피늄과 아래 흰꽃,신종해바라기,빨간꽃등 보색대비의 색감이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 줍니다.저는 어제 산 포장지로 화분포장하고 지금 들어 왔어요. 전도사님하고 심방다니구요.앞으로 많이 더워 질텐데 건강 주의하시고 보양식? 도 많이 드시구요.

2008-07-01

김지영

선생님~~
걱정하시던 남천...선도 시원하니 생생해 보이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의 델피늄과 노랑색 신종해바라기(고흐해바라기)...서로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주말에 바쁘실텐데 미리미리 건강조심하시구요,,
예식 멋지게 장식하세요^^

2008-07-01

최지영

우와~~~ 선생님 시원스럽고 예뻐요. 남천에 꼭 새둥지 같이 표현한게 리스인가요??? 보라빛 델피늄까지 있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네요. 아름다운 작품 다음에 컨닝한번 하겠습니다. 샬롬^^^

2008-07-01

이영님

다녀가신 네분 선생님들 ~ 감사합니다~강효실선생님~전 바닷속은 미쳐 생각지못했어요~작년에 강단벽을 방염처리하면서 색이 맘에 안들어 늘 ....듣고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꽃을 마치고 가다 뒤돌아보니 남천이 넘 허전해 보여서 볼을 매달아 봤어요~ 사랑하는선생님들~ 건강하시구요~담주작품 기대할께요~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