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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안스륨, 조리풀, 마타리, 옐로인, 장미, 맨드라미, 카네이션, 소국, 비파, 남천, 알스토메리아, 거베라, 굴피, 몬스테라, 미스티, 골든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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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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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에 장식하시느라 넘 애 많이 써셨어요.
넘 고귀하고 멋집니다. 수고의 손길에 주의 축복
가득하세요... |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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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와 굴피의 조화...
그리고...말려두었던 연밥까지....
조리풀과 비파나무등을 이용하여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함께하는 무게있는 작품을 하셨네요 선생님~~
저도 요즘 꽃이 금방시들어 수반의 공간에 많이 두는것에
신경을 쓰는데... 선생님도 같은생각으로 병꽂이를 하신듯...
아닌가?? 하하~~
한달의 한번보는 귀한작품이라 더 소중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품 잘보았어요.
마음속으로 늘 고마워하는거 아세요??
항상 힘이되어주셔서 감사 감사 해요 선생님~~ |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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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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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와 고목이라....전시회를 보는 듯 멋집니다^^
주님께 정성과 사랑을 드리신 손길,, 이곳 저곳에서 느껴집니다^^
저도 다음에는 병꽂이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잘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안스리움이 많이 있어 더 행복합니다^^
한주간도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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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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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날 주고 가신 쵸콜릿 아직도 못 먹고있답니다(너무 예뻐서 먹기 아깝더라구요^^)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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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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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고, 화려하고 품위있는 작품감사합니다
수고마니하셨겠네요 항상하시는사업 번창하세요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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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경 선생님, 댓글로 용기와 축복 주시니 감사해요~!^^
백미희 선생님 병꽂이가 아니에요.
그정도의 실력이 제겐 없답니다. 교회가 우리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까닭에 항아리가 잘 어울릴 듯 싶어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뚜껑을 수반처럼 써서 꽂았어요..
저도 선생님께 고마운 맘 늘 가득하답니다.^^*
김지영 선생님, 그래도 드셔요. 맛도 모양도 나중엔 미워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언제 차한잔이라도 나누어야죠..
배려하시는 마음이 항상 가득하신 박해숙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평안하세요~!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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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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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늘 많은 작품으로 애쓰시는 울선생님
작품마다 다른 모양과 의미를 지닌 귀한 작품을 보며
선생님의 다양한 능력을 보게 되네요
멋진 대작을 보며 감탄과 함께 부러움도 ...
선생님 잘 보고 감동받고 갑니다
한 주간도 멋진 삶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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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멋집니다
많은기도로 제가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항상 스케일이 크셔서 제가 선생님의 작품을 응용할려고
많은 노력을 한답니다.
항상 관심과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샘 샵도 보고싶군요 언제 한번 갈께요
잘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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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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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온실에 진열해 놓은 굴피들을 꺼내고 싶어지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선생님.
멋진 항아리와 굴피의 조화로움이 참 좋습니다. 마치 전원찻집 정원에 와 있는 느낌이에요.
늘 대작에 수고하시는 선생님 작품에 우리는 배워서 좋지만
선생님은 준비하시고,꽂으시고, 치우시고....
그 과정을 알기에 수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샵은 잘 되시는지요???? 가까우면 놀러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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