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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주님 작고 희미한 우리의 음성을 들어 주소서.
(시편77)
소재
광풍, 장미, 핑크조팝, 리시안사스, 과꽃, 소국, 쥐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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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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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이번주 광풍과 리시안사스를썼는데,영 느낌이새롭네요,쉬원한 그늘아래 옹기, 종기모여,있는꽃들이넘 편하게 보여지네요 ,마치주님안에 보호받는 우리의 모습같아요 꽃들의 색깔이 넘예뻐요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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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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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박해숙 선생님생각과 동일 합니다. 주의 그늘아래서
저희들이 평안하게 거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그런데
또 다른 장식이 눈에 띄는데 그것도 좀 보여주심 않되나요?
궁금합니다...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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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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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선생님,, 황인경선생님,, 늘 방문하여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부분에 조금 보이는 꽃은 피로연에 사용했던 꽃바구니입니다. 자세한 사진은 홈피에 올려 놓았습니다^^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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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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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너무나 높고 먼데 계신듯 하나 나의 작은음성의 귀기울이셔서 어느새 나의 가장 가까운곳에서 나를 만지심을 께닫습니다.
나의 등뒤에서 늘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풍으로 하나님의 위엄과 크심을 나타내셨나보군요~~
작고 갸냘픈 작은 꽃들이 주님의 품안에 있는 우리들 같아요.
선생님의 한주 또한 입술로 드리는 낙헌제가 있길 소망합니다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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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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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인가요 오아시스같이 아름다운 나무 그늘에서 한숨자고 싶어요! 늘 새로운 꽃꽂이로 정성을 드리는 모습이 정말 귀하게 여겨집니가 한주간도 승리하시길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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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멋진소재의 이름이 광풍이군요.
이 여름 너무나 잘어울릴 소재인듯해요.. 오늘도 또 배움..흐뭇..
며칠 날씨가 찌푸리더니 밤부터 내리는 비가 아직도
그칠줄모르고 내리고 있어요.
이곳에는 이번에 내리는비가 단비래요.
농사에 많이 도움된다고 하네요.
선생님작품은 마음의 단비처럼... 청초하고 시원하고
나무밑의 그늘에 옹기종기 자리잡은 예쁜꽃들처럼
제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선생님~~
담에 저도 광풍으로 작품에 도전해봐야 겠는걸요?
샘리스작품 컨닝한것처럼... 또 도움을 받아서,,,
한번 해볼까하네요.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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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미희선생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저도 선생님따라 광풍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선생님...광풍이란 나무를 보니...
"주 날개밑~~내가 평안히 쉬네...라는 찬양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나네요...
갠적으로 오늘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조금은 회의를 느꼈던 하루였는데...
선생님 작품을 보니...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나네요...
............
선생님...샘솟듯 솟아나는 아이디어가 넘 부러워요...^^
오늘의 평안한 작품...넘 감사드리구요...
상처받은 작은가슴...선생님 작품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총총히...^^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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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화하는데도 항시 선생님만의 분위기가 작품에서 묻어납니다.
리스의 달인이자 리본의 달인도 되시는 샘~! ^^*
앞의 작품 잠시 홈피에 들러 봤는데요..리본또한 아름답더군요.
저도 가끔 리본을 접지만..감각만큼은 절대 못따라가겠네요.
장마라는데 가녀린 몸 건강히 지키세요~1^^*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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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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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작품 식생적인 자연스러움이 넘 아름답네요
조화롭고 고풍스런 색상의 아름다움도 마음을 사로잡네요
늘 선생님만의 매력적인 작품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요즘 넘 바쁘고 피곤하여 잘 방문도 못하고 그러네요
선생님 이해하시죠?
늘 좋은 작품 볼 수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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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선생님^^ 자주 못뵈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댓글로 격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작품은 뭐라 평가조차 필요가 없잖아요
귀한 소재로 멋있게 기품있게 구성하신 작품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풍성해지면서 응용해보고 싶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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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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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화단의 커다란 나무그늘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느낌입니다. 편안하면서 시원스럽습니다. 늘 무안한 아이디어가 부럽습니다. 돌아오는 주도 기대 만땅하고 돌아 갑니다. 샬롬!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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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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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한아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작품,멋진 화기와 함께 한참 눈길이 머무네요.선생님 홈피에 먼저 둘렀는데 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늘 잔잔한 평안함이랄까? 미소가 머금어지는 사진과 글들로 기분이 좋아져요.지치기 쉬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번주도 아름다운작품 기대 합니다. 샬롬~~~^^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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