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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옥진	(작성일 : 2008/03/10 , 조회 : 7161 )

제목

[성전꽃꽂이] 순복음의정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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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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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

선생님~~
목에 메일정도로 가슴찡한 작품....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의미깊고 아름답습니다.
붉은색말채에서 피어나는 파릇한 새싹과..
그틀안에서 안개처럼 피어나는 흰색의 물체....
예수님 부활을 예시하는듯...
정말 멋진작품이예요 선생님~~
아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 아침 아이가 다쳤다는 전화를 받고 많이 상심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작품을 뵈는 순간 울고 싶어지는군요.
제맘인듯 해서요.
다행이 치아에 금이가서 경과를 봐야한다고 하네요...
모든것 주님께 다 맡기려고요... 그래도 다행이라생각하고
감사하려고요.
선생님~~
오늘은 정말 봄이 온듯 햇살이 제법 따갑더라고요.
시장에 어린싹의 채소들이 즐비한것보니...
한아름넣고 고추장에 비벼 선생님께 한그릇드리고 싶어요.
나른한 봄철...
건강조심하세요 샘~~

2008-03-10

박해숙

선생님~~정말오랫만이네요 건강하시죠,사순절의가슴찡한 은혜스러운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싹난말채가 넘은혜스럽네요 이한주간도 건강하세요,

2008-03-10

김은희

가슴찡하게 와닿는 작품이네요~~ 백미희샘님 말씀처럼 붉은 말채에 파릇한 새싹들과 보라와 흰꽃들이 고난받으신 주님을 경애하는 귀한 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2008-03-10

윤은희

와!!!!!!
정말 대단한 작품 이네요,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머리속에 을어오네요.
성삼위 일체??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엇읍니다"
또 한가지는 Safransisco 에 Goden gate Bridge (금문교)
입니다.
선생님의 수고와 매주 귀한작품,
하나님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