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이번주엔 혹..작품 올라오지 않을까...생각했었는데..
마치 올라와서 얼마나 반갑던지..
한달에 한번이니까
많이 아쉽답니다.
고난주일... 대작으로 보니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빨간색천보다...조오기 그라데이션빨간색이
주님의 고통이 한층더 맘에 와 닿게 합니다.
와~
울쌤 ! 오랜만에 올리신 작품 멋집니다
백미희샘 말씀처럼 영화의 한 장면
장석교회만의 작품입니다
고난의 아픔과 고통을 절절히 느낄 수있네요
마치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던 조각품처럼 웅장함까지...
샘 ~ 수고 많으셨네요
우리 주님께서 흐믓해 하실것 같아요
이 한 주간 의미있게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삶이 되시기를....
2010-03-30
윤은희
아~~~~
꽃 한송이 한송이가
넘 은혜스러워서 한참 가슴이 가슴이~~~
예수님 피가 물들은것 같은 힌색과 붉은색 천
궁금했었읍니다 장석교회의 작품,
주님의 고난과함께 은혜충만한 한주간되세요.
2010-03-30
이의화
정말 오랜만이시군요 ~
고난의 흔적과 무거운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작품속에서 진정 나를위한 주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다가옵니다~~
2010-03-30
김지영
선생님~~
다시 작품으로 만나게 되니...반갑네요
멋진 고목이 작품과 어우러져 주님의 고난이 더욱더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은혜의 한주간 되시길요~
2010-03-30
박은숙
쌤!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작은 작품 하는것도 힘든데 이렇게 큰 작품을 보니 반성하게 됩니다
은혜가 넘치시는 한 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3-30
권기남
선생님 드뎌 오셨네요~
너무나 값진 고난의 작품으로,,,
골고다 언덕을 올라 가시면서 흘리신 피는 아마도 선생님이 표현한 작품의 밑부분처럼 마니 흘리셧겠지요~
그은혜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2010-03-31
박신실
지금 밖에는 비가 많이 오는데 수고하신 작품위에 주님의 은혜의 단비가 풍성히 내리시기를 소망합니다.
2010-03-31
고경희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 참 고맙습니다.
역시 참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사진 올리고 나니깐 자주 와지네요.
지난 성전장식 했던 시간은 가시에 찔리며
주님의 아픔에 동참하는 느낌을 가져 참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비가 오네요.
쌤님들~의미있는 은혜의 한 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