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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현경자	(작성일 : 2010/05/27 , 조회 : 8475 )

제목

[성전꽃꽂이] 인디 은혜 한인장로교회

5월 23일  성령강림주일
소재 :  수국  아이리스  국화   퀸앤스레이스  스프레이 카네이션  용수염  비들기 snow ball
           작약 알륨  이름모르는 꽃나무 가지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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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강대상 색갈로 인해 붉은 가지의 선이 분명히 보이지 않는것 가타요 . 성령의 불길이 옆으로 번져 그곳에서도 성령의 불길이 뜨겁게 타 오르고 있습니다 . 성령이여 임하소서 ! 샬롬 !!!

2010-05-27

서영미

아름다운 천국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성령의 임재를 늘 체험하는 믿음의 소망을 가져 봅니다.

2010-05-27

고경희

작품 하시는 손길이 워낙 뛰어나신 분 같아요.
구성과 색감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조명도 꽃작품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 같구요.
항상 은혜로운 작품 기대할게요~!!

2010-05-30

현경자

서영미 선생님 댓글 감사 합니다 . 선생님의 작품도 기대 할께요 . 고경희 선생님 격려의 말씀 넘 감사 합니다 . 소질이 있는것 같다고 하시니 쉽게 던져 버리지 않고 꾸준히 해 보겠습니다 . 살려 주시는 긍정적 멘트 정녕 잊지 않겠습니다 . 거듭 고맙습니다 . ~샬롬 ~

2010-05-31

최지영

어제 차례대로 몇작품 볼때 빼먹구 지나친듯해요. 귀하고 멋진 작품 입니다. 수국은 충분히 물올려 꽂아야 빨리 시들지 않는거 같아요. 은혜로운 작품 다음에도 기대할께요. 샬롬.

2010-06-01

현경자

빼먹구 지나쳤다고 다시 들어오신 최지영 선생님 ! 친절한 마음 감사 합니다 . 그래요 수국은 물이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금방 시들드라고요 예뻐서 꽂은 주인공 수국이 일요일 아침 완전 가버려 당황한 일 한두번 아니 랍니다 . 이야기 하신대로 이번에도 수국을 완전 목욕재배를 시켜서 물을 완전히 올린다음 사용하여 그 황당한 사고를 면했답니다 . 전 아침 일찍 찬양대 연습 오는길에 예배전 다시한번 꽃을 정돈 하지요 . 간것은 빼고 다시 재정돈 한답니다 물도 줄겸... . 우리 아기들 우리손이 늘 필요 하네요 ! 샬롬 !!!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