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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벧후 1:10>
소재:대나무,눈버들,셀렘,장미,소국,리시안서스,아스파라거스,편백
사랑하는 FFC 회원님들!!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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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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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월수선생님 새해 첫 주 상큼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은혜받게 하시는군요 대나무와 버들가지 장미의 환상의 조화가 더욱 감동을 주네요 지난 한해도 선생님과 함께 행복했고 올 한해도 더욱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하기를 기대하며 선생님과 가정과 교회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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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허선생님 말씀처럼 상큼하다는 말씀이 적합하듯 대나무에 한송이 장미와 아스파라거스의 여유있는 늘어짐 또한 그사이에 버들이 자신있게 서있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들의 모습이 상큼한 순종의 모습으로
주님앞에 서있길 기도하며 선생님의 멋진 작품을 기대하며 배울준비 하겠습니다 풍성한 주님의 은혜가 선생님께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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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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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눈버들을 보면서 새로이 용기가 생깁니다.
내속에서 잠자던 은사들과 주님향한 뜨거운 열정이 살아나서 이눈버들처럼 생동감있는 모습으로 주님앞에 피어나길 간절한 마음입니다.
우리 장선생님 한해의 바램또한 주님앞에 아름다히 피어나는 꽃같은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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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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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선생님을 닮은듯한 작품입니다. 이번주에 저두 대나무를 사용할까 하다가 전에 FFC모임때 서울에서 구입한 예쁜화기를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에 소재를 바꿨답니다. 아스파라가스의 싱그러움과 함께 대나무 사이의 버들처럼2008년 한해에 선생님의 가정과 교회에 축복의 통로와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리리라 생각되어집니다. 한주도 샬롬~ |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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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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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장미의 화사함이 눈길을 끕니다.셀렘이 싱그러움을 더하네요.늘 하시는일마다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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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나름 바쁘다보니 이제사 편히 댓글 다네요.
버들가지의 눈과 화사한 장미가 어우러져 봄을 기다리는 성급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원하는 바 다 이루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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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매우 싱그럽고 깔끔 합니다. 대나무 위에 핀 한송이 장미가 눈길을 끄네요. 편백이 팔을 벌리며 "주여 아를 받으시옵소서" 하는것 같아요.은혜 받고 갑니다.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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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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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늘 깔끔하고 상큼한 작품으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셔서,,감사드려요~~
오랫만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어요.. 저는,,눈 땜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선생님도 즐거우셨나요?? |
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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