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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우리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주의 얼굴을 보여 주셔서 우리를 더욱 굳세게 하시고, 흑암으로 뒤덮인 이 세상 속에서
담대한 마음으로 오직 주의 사랑과 은총을 선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시편 30)
소재
능수버들, 알스트로메리아, 르네브, 옥시, 아스파라거스, 무늬엽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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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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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출근하여 컴을 키자 선생님의 작품이 ....
알스트로메리아와 르네브 옥시의 색의 조화와 함께
아스파라거스의 날을듯 경쾌한 선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선생님만의 향기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이 아침 큰 힘이 되네요
선생님 늘 좋은 작품으로 배움을 주시니 감사 감사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요
샬롬!!! |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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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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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단아하고 깔끔한 작품이 선생님의 모습과도 닯았네요. 건강하시죠??? 갸날픈 몸매로 혹 무리 하셔서 아프시면 아니되어요. 옥시의 선을 예쁘게 내셨네요. 전 예쁘다 하면서 아직 한번도 써보지 못한 꽃이지만....
봄이 되어 모든사람들의 옷이 가벼워 졌듯이 작품에서도 간결한 선들이 가벼운 봄 분위기에 딱이네요. 예쁜 리본이 봄블라우스처럼 아름다워요. 한주도 샬롬!! |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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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작품을 대할 때 마다 기쁨을 느낀다는 것..
전해드리고 싶어요.
요즈음 말로 리본에 필이 꽂히셨나봐요. ㅎㅎㅎ
매주 쓰시는리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샬롬~! |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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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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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선생님,,잘 보셨어요^^
요즘,,리본에 필이 꽂혔거든요 ㅎㅎ 아마도 계절탓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샬롬!!
늘 언니같이 포근한 울 허선생님~~
선생님이 계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최지영 선생님~~
저도 옥시를 쓸 때마다 실패를 하곤 했답니다..이번에는 물속 자르기를 했더니 다른 때보다 오래 가네요..다음에 꼭 한번 써 보세요..너무 예쁩니다^^ 올 봄에는 정말 예쁜 블라우스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샬롬!! |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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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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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알스트로메리아와 리본이 눈길을 확 잡아요.
간결하면서도 늘 풍성함이 느껴지는건 역시 선생님작품만의 매력이겠죠.
저도 옥시를 썼다가 바로 다음날 시들어 당황했었어요.
아름답지만 다루기 쉽지 않아요. 다음에는 꼭..
김지영선생님 블라우스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실것 같아요. |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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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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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작품 넘 정갈하고 예쁩니다. 정말 리본이 더욱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습니다. 은혜로운 나날 되십시오..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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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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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참 예뻐요.그리고 고경희 선생님 말씀에 전젹으로 동감입니다. 저도 리본 꼭 써보고 싶어져요.아름답고 화사한 봄날처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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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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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위 일곱분 선생님들이내가하고픈말 다했네요,
오직한마디~~~넘예쁘고~~심플합니다,
요즘새봄 꽃시장에 정말 예쁜소재들이많아요,
항상수고하시는손길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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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오래간만에 찿아와서 넘넘 죄송해요.
요즘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있는중이라... 쪼매... 바빴답니다.
더 늙기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째즈를....
맘은 금방이라도 할것같은데... 영~~
그래도 스트레칭이 많이되서 참 좋아요. 요즘 주얼리의
one more time을 배웠거든요. 이 나이에 새로운것을
배운다는게 얼마나 신나던지요. 하하~~
아~~ 수다떨다... 선생님작품을...
항상 저는 선생님작품을 보면서...
아~~ 나도 해보고싶다... 하는 도전을 늘 받지요.
교회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은 곤란하겠지만
기회가 되면 작품할때 많은 밑거름이 될까해서
열심히 스크랩하고 있답니다. 잘 모셔야 할텐데... 울사부님을
선생님~~
요즘 많이 우울하셨던것 같은데...
제 수다가 조금은 도움되셨으면 해요
나도... 선생님의 리본처럼 하늘거리는 예쁜 원피스를 이봄에
꼭 입어보고 싶네요. 선생님~~ 홧~~팅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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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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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니,,멋져요 선생님^^
더군다나 째즈댄스라니??
전 몸치라 늘 춤 잘추는 사람들 보면 무지 부럽거든요 ㅎㅎ
그 용기와 열정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기분 업^^
다녀가신 백은경선생님,, 황인경선생님,,서영미선생님,, 박해숙선생님,, 감사드리구요 한주간도 깊어가는 봄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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