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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숙
^^**^^
2009-05-18
백미희
너무도 청초하고 아름다워요 선생님....
대구 모임에서 선생님들과 한 이야기가 생각나게 하는
작품입니다.
선생님작품에선 5송이 장미라도...왜그렇게 멋있고
싱그러워 보이냐고요.. 모인 분들의 공감대를 이루웠던
생각이었답니다... 글구... 선생님 마니 그립다는 말도 함께요
정말 선생님 작품음 언제보아도 평안함과 싱그러움을주어
보는 이로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요즘 작으면 작은대로 선생님만의 다른 색깔을 느낄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막바지 치료에 들어가실때일것 같은데..
마지막 까지 화이팅!!!!
선생님... 마니 사랑합니다.
2009-05-18
조순제
선생님 반갑습니다 ......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백선생님이 다 하셨네요 ....아주 특별하고 귀한 작품에 감동과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힘드신 시간 잘 견디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대구에도 놀러오세요.... 한주간도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9-05-18
고경희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과 아름다운 작품으로 저희들 꽃꽂는 성도들의 삶의 귀감이 되시는 선생님..
늘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건강 완전히 회복하셔서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는 즐거움을 저희에게 주시리라 믿어요.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는 선생님이실테니까요.*^^*
2009-05-19
윤은희
울 사랑하는 샌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빨간 나무가 정금나무 인가요?
힘들어도 마음은 곱게핀 델피니움과
정금나무와같이 쭊쭊 뻧은
하나님께 향한 선생님의 마음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ㅇㅇㅇㅇㅇㅇ
2009-05-21
장경숙
허집사님 작품을 보면 하나님의 이름이 느껴집니다.
"여호와는 거룩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는니라"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한송이한송이 대할때 느끼는 '아름다운 심성이 느껴집니다.
더욱 강건하세요! 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손길에 여호와라파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사랑합니다.
2009-05-22
허광옥
다녀가신 선생님들 이렇게 격려와 기도로 힘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사랑과 염려로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장경숙사모님 !
주신 말씀과 함께 여호와라파의 귀한 축복
아멘으로 받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모님 주님의 은혜로 강건하시며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009-05-25
신현미
집사님 작품이 넘 멋져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읽을수있어요 주님을 높이고 경외하시니 주님게서 늘 하시는 기도위에 꼭 응답하실거예요 주님에 평강이 함게하시길..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