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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선생님도 리스구성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좋아하거든요^^
선을 만들기 쉽지 않은 소재로 둥근모양을 잘 만드셨네요^^
붉은색으로 포인트 주신 센스,, 멋집니다..
2008-01-28
황인경
비 바람이 몰아쳐도 주님을 향한 성도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느끼게 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한 주간 되십시오...
2008-01-28
이명숙
주마다 어찌 그리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요!!! 보고 있노라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짐도 백승억목사님이신가요? 참으로 부럽고 주님의 축복이 항상 넘치시길 원합니다 보고싶습니다...
2008-01-28
이의화
김지영쌤 찿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김지영쌤의 리스구성을 참으로 부러워 합니다. 그래서 쌤의 작품을 유심이 보면서 배우려고해요. 황인경쌤의 말씀대로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길가리의 찬양으로 은혜받고 구성하였는데.. 역시 기도하시는 분이라서 다른 것 같아요 .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2008-01-29
권기남
그 길이 좁고 거친 길이라 할지라도 주님함께라면 모든걸 감수하며 축복의 좁은길 마다하지 않겠지요~ 은혜롭네요~
풍성한 버들과 살짝 들어간 말채의 구성의 리스가 참 멋스러워요.
다소곳이 들어앉은 꽃들이 바로 우리들이죠?
선생님의 아름다운 작품이 흐린 화면으로 인해 쪼금 덜 빛나서 아쉬워요.
실제로는 더 많이 아름다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평안한 날 되시길..^^*
2008-01-29
김은희
멋지다는말외엔 또다른 말이 있을까요?? 어지러운 마음에 평안을 주는듯 간결하지만 큰 의미가 담겨있네요.한주도 평안하시길~~
2008-01-30
조미라
아궁~ 좀 늦었지요? 좀 바빴네요 ㅎ~~
리스구성이 독특합니다. 비바람이 앞길막아도 나는가리 주의길을 가리 ~` 제 입에서 한동안 끊이지 않고 나왔던 찬양인데. 작품을 보니까 맘에 와닿습니다.
어떤 환경과 내앞에 장애물들이 주님의 길을 가는데 걸림돌이 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참 은혜롭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008-01-31
최옥진
한동안 못 들어왔더니...^^
선갱님들의 감동과 찬사가 대단하시네요.
정말 황인경샘의 찬사에 공감하게 되는걸요. 선생님만의 스타일을 구축하신 듯...
버들과 말채의 구성에 새로운 공부를 하고 갑니다.
또 다른 아름다운 작품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