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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말채, 곱슬버들, 레몬잎, 홍죽, 루스커스, 장미, 안스륨, 매직, 스타치스, 아네모네, 아케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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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의 작품은 언제나 대작이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있는곳에선 별로 볼수없는 여러가지 꽃재료도 부럽구요. 저도 언제 가시나무를 사용해 해보고 싶어요. 물론 재료가 많다고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욕심이 생기네요. 암튼 쌤의 작품보며 은혜 많이받고 감니다. |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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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날카로운 탱자 가시가 오늘은 더 눈에 들어 오네요
우리의 병을 짊어 지시고자 찔리신 가시.....
가시가 찔린 곳마다 흘러 내린 붉은 피......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ㅠㅠㅠ |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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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름답고 은혜스런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따라해보고싶은 솜씨 부러워요. |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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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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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로 정성을 다한 모습 넘 부럽습니다...
그 솜씨 전 언제 흉내라도 내 보겠는지요...
은혜로운 작품 잘 보고갑니다~~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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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사순절꽃꽂이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날들입니다.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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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재로 어우러지게 잘 표현 하심이 부럽습니다.
언제보아도 소재의 색감도 탁월함을 느낍니다.
은혜받고 수고한 손길을 축복합니다!!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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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멋진 작품 보이신 선생님 많은 감동을 받아요 늘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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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선생님들
격려의 댓글도 잊지 않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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