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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멋지게 리모델링 하시어 감사한 반면
샘의 작품을 자주 볼 수없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맞추어야 하니 어쩔 수없지요
저도 적은 비용으로 맞출려고 많이 노력한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고민일것입니다
샘 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날 수있어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07-06
백미희
참 반가워요 선생님... 너무 오래간만이죠??
요즘 뜸 했던 선생님들의 컴백홈...
최지영샘도 그렇고...
작은작품이라도 매주 올려주시고..아니..
작품이 아니더라도 매주 쌤소식 듣고 싶네요.
오래간만에
선생님만의 냄새 솔솔나는 작품에.
마음에 부자가 되어 갑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2009-07-06
권기남
멋진 작품으로 드렸네요~
오랜만에 오셨죠? 넘 반갑네요~
전 작품도 없는데,,, 매주 온답니다.
2009-07-07
고경희
아..정말 세상이 좁은 거군요.
최웅철 목사님은 울 교회 오실 때 이미 목사님으로 오셨는데
부목으로 계시다가 용인에 개척하신거에요.
젊으시지만 능력이 많으신데다 미적인 감각도 뛰어나시고 열정이 많으셔서 제가 참 존경했었어요.
김정임 쌤이 최목사님을 잘 알고 계시다니 큰 것을 공유한 느낌이 들어 반갑고 좋아요.
모처럼 아름다운 작품들로 뵙게되어 그것도 반갑구요.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을 다해야죠.
자주자주 뵙기를 소원할게요. 샬롬~!
2009-07-07
윤은희
강대상 뒤서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작품을 주님께드렸네요.
선생님의 감사가 물씬 물씬 풍겨나네요.
아름다운 손길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09-07-08
이영님
오랫만이예요~이렇게 멋진작품을 자주볼수없어서 안타깝지만 자주 들려주세요~ 글구 사진 조금만 크게 볼수있음 감사하구요~자세히 보구 시퍼요~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