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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작성일 : 2009/09/03 , 조회 : 14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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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한남동교회 강단꽃꽂이입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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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넘 멋져요!!!!
우와한 리아트리스 저도 좋아한답니다.
잘기억해 두었다가 저도 한번 해볼래요.
건강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2009-09-03

최옥진

사모님 !!
참 오랫만입니다. ^^
주님을 찬양하는 듯.. 말채의 곡선과 어우러진 화사한 꽃들이 더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정갈한 솜씨..
저 말채 가지 끝에 달려 있는 귀여운 망게열매들..
보통 정성이 아니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

2009-09-04

장경숙

윤은희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주은혜로 행복하시고 작품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실때마다
행복하세요~

최옥진 권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늘 대작을 혼자 하신다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그 정성 그 수고...주님 기억하셔서
권사님의 삶에 풍요로 함게 하시는 축복이 임하시기를..
감사합니다.

2009-09-05

백미희

사모님, 오래간만이예요
건강하셨죠??
이작품,, 정갈하고 참 예쁘네요.
리시안은 넘 예쁜꽃인데.. 저는 작품할때 어려워서
잘 쓰지 않았는데.. 사모님처럼 이렇게 예쁘게 꽂을수
있다는거... 오늘 또 배웠습니다.
담엔.. 도전해 봐야겠어요
또 말채구성.. 잘 배웠습니다.
단순한 소재인데... 사모님손끝에선 모든것이 아름답게
변신하네요.
항상.. 가르침을 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2009-09-05

장경숙

백미희선생님 ^&^
반가워요~
한결같이 강단꽃꽂이를 수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거룩한 주일 쌤의 미소가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언제나 주안에서의 기쁨으로 자유하시기를
두손모읍니다. ^^

2009-09-06

박해숙

사모님, 언제나봐도 단아하고 은혜롭고 아름다운작품
오늘도 역시 아름답습니다~~~

2009-09-06

허광옥

사모님!!!
안녕하세요 ?
이토록 정갈하고 단아한 작품앞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 지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과 정성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구성과 섬세함을 배웁니다
사모님 바쁘신 중에도 충성스럽게 감당하시는 아름다움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한 주간도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09-06

장경숙

박해숙 쌤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이 계절에 주은혜로 많이 행복하세요!

허광옥 권사님
그렇찮아도 아프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궁굼했습니다. 21tv에 남다른 애정과 기도로 함게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권사님의 작품 대 할 때마다 느끼는건 기도하시며 최선을
다하여 꽂으신다는 생각입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하소서!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