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이. 바뀌었네요,
예전강단에 중후하고 고풍스런 쌤작품!좋았섰는데..
마니아쉽네요, 새강단에어울리는 산뜻한작품 좋습니다 찔레의선과 수집은뜻 모여 있는 장미가 넘 사랑스럽습니다,
2012-11-06
황인경
아휴~~모든 선생님들 격려 너무 고맙습니다. 새 생명 축제가
있어서 꽃을 평소때 보다 더 썼습니다...고민중에 이렇게 밖에
못했네요... 노란 국화 이름은 별 국화라고 하더군요...새롭고
풍성해 보여 썼습니다. 해숙선생님 예전강단이 저도 그립네요
이제 그런 강단 어디에서 볼수 있을런지 오래 함께 불편하지만 정이 들었었는데...그죠~~아직은 어색한 느낌으로
적응하고 있습니다,,모든쌤들 몸 건강하세요~~~
2012-11-06
박미금
아~~별국화였군요.....이름도 예뻐요~^^
2012-11-07
현경자
새 생명 축제라 ! 작품에서 '사랑을 가득 품은듯한 표현이네" 하고 생각드랫는데 . . . 우리가 고파하는 목말라 하는 사랑이 결국 생명이 아니든가요 ? 저도 새생명 축제에 참가하고 싶네요 !!!
2012-11-07
황인경
현선생님 새 생명 축제는 안 믿는 자들 초청하여 복음 전하는
행사였어요 . 많은 자들을 전도 해 왔으나 정착자는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까왔어요....하지만 교회분위기와 예수향기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준게 보람된 행사였던것 같아 감사해요....
2012-11-12
박신실
강단의 새로움과 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이 극대화된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넘 예쁩니다.
2012-11-12
황인경
신실선생님 오랜만이에요...강대상을 새로 구입해 분위기가
완전 바뀌어서 아직 어색하답니다...좋은 생각으로 봐 주셔서
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