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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영님	(작성일 : 2010/03/30 , 조회 : 4748 )

제목

[성전꽃꽂이] 이레교회 (고난주일)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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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거꾸로 꽂아진 카네이션이 마음을 울립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을 쏟아내셨어야 했는지...
은혜받고 갑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샬롬~

2010-03-30

허광옥

주님의 고난을 표현한 작품들이
모두다 다르게 표현한것에 더욱 은혜롭습니다
샘 ! 정성을 다하여 구성하신 귀한 작품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3-30

황인경

십자가의 피흘리신 주님!! 뚝뚝 떨어지는 핏방울...
은혜로운 작품에 감동하며 갑니다...
고난에 동참하는 하루하루 되시길빕니다.

2010-03-31

권기남

선생님 십자가의 피흘림이 넘 와 닿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가 있겠지요~

2010-03-31

고경희

쌤~정말..거꾸로 꽂힌 카네이션이 마음을 움직여요.
쌤의 마음을 충분히 알 것 같아요.
늘 열정가득 담고 주님 일 하시는 모습 떠올려봅니다.
샬롬~!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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