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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하려고 달음질할새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마2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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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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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느껴지는 사랑스런 작품이네요^^
주님의 삶, 주님의 죽음, 주님의 부활을 함께 하는 복된
그리스도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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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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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저도 주님께 점프할래요~^^
너무나 은혜로운 작품이네요~
노랑 병아리와 비둘기형상은 조각으로 만든 것인가 봅니다.
재능이 넘 많으신게 아닌지,,
부활을 너무도 잘 나타낸 작품 잘보고 갑니다.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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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권기남선생님 생각에 한표..꽝~~
점프... 와 작품과 매치 시키는..
더욱더 실감나게 와 닿네요
병아리도..그렇고 비둘기도 그렇게...
작은것까지 꼼꼼히 신경쓰시는 섬세함과 노력에
주님께서 사랑 가득으로 채워주실것 같네요 선생님.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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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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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노랑병아리...비둘기....
저도 주님게 점프!!
감사합니다. 귀한 작품.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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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선생님들 재미있게 보아주시니 감사해요 ~
저희 남편 안수집사님이 비들기는 스치로폴로 만들고,
병아리도 어디서 구해왔어요..
저는 그러한 재능이 없어요 ㅎㅎㅎ~~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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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서 흘러 내리는 성령이, 부활의 기쁨으로
충만 합니다
저도 예수님께 점프 하고 싶읍니다
살롬,,,,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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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금방이라도 뛰어 오를듯하네요
저도 점프하고 싶습니다!!!
믿는대로 주시는것 아시죠 화이팅!!!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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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전에도 이의화쌤 남편 안수집사님이 각별한 외조를 하셨더랬어요.
솜씨도 참 좋으시고..정말 부러워요.
가득 담긴 정성이 다 보이는 작품..은혜 받습니다.
샬롬~!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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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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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 멋집니다
남편집사님의 노고와 정성으로 작품이 더욱 빛이 나네요
우리 주님이 감탄하시겠어요
훌륭한 작품에 많은 은혜받고 갑니다 |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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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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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집사님이 외조의 힘을 팍팍 발휘하셨네요...멋집니다^^
저도 예수님께 점프할래요!!!!!!!! |
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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