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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경숙	(작성일 : 2012/12/09 , 조회 : 14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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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12월 9일 한남동교회대림절 둘째주 강단꽃꽂이

대림절의 의미도 되지만 많은 꽃이 아니어도
사각한지를 보라. 연보라. 분홍, 흰색을 이용하여
꽃을 꽂아보았어요...

오늘 성전 분위기가 결코 가벼워 보이지않고
고상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축복의 계절에 꽃을 꽂는 마음도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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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을향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꼼꼼하게 최선을 다 하셨네요

2012-12-09

박해숙

해마다 대림절 절기에 우리에게
멋진작품을보여주시는 사모님,
이번에도 한지의 연출법, 넘 아름다워요,

2012-12-10

황인경

오 주여 어서오시옵소서!! 라는 표현이 담겨 있는 듯한
은혜로운 작품 같아요~~넘 예뻐요,,,

2012-12-10

홍미자

또다른 느낌으로다가오네요 정말예뻐요 배우고 갑니다^^

2012-12-10

서영미

사모님~보라빛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색인거 같습니다.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는듯해
더 은혜스럽습니다^

2012-12-10

장경숙

성전 꽃곶이갤러리에 많은 댓글로 힘을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정선희 선생님.

꾸준한 정성으로 멋진 꽃꽂이로 헌신하시며
많은 성도들에게 기쁨이신 박해숙 선생님.

이제는 이름이 생소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친숙함이 느껴지는 황인경 선생님.

홍미자선생님
우리 남편이 홍씨에요...ㅎㅎ
그래서인지 성만 보아도 반갑고. 보고 싶은 마음가득합니다.
예쁜 댓글 고마워요.

서영미선생님...
반갑습니다. 귀한 작품 은혜롭게 보고 함께
행복합니다.

사랑의 댓글로 격려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