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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넘 멋집니다
절기 장식 코너라고 하셨지요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력의 절기를 알게 하는 멋진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깃털과 유리볼의 아름다움과 귀한 항아리의 출현도 멋집니다
부활의 의미가 가득한 귀한 작품 잘보고 갑니다
정성과 기도로 준비하신 흔적이 보는이들을 감동시킵니다
부러움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한 주간도 부활의 주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08-03-25
조미라
선생님~ 동역자들과 함께하시면서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주님의 일을 같은 색깔의 일을 함께한다는것을요..
저도 기도하고 있어요 교회가 커지면서 함께할 동역자가 필요해요 주님께서 때를 따라 채워주실줄 믿고 구합니다
작품이 넘 아름답습니다. 여럿이 하니까 아이디어도 풍성하겠어요 부럽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여러동역자들께도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잘보았어요~*^^*
2008-03-25
김지영
우와~~백년된 항아리로 주님의 부활을 표현하셨네요^^멋집니다..
시간과 정성을 드린 귀한 작품,, 오래 볼 수 있어 성도님들 행복하시겠어요^^
흰 깃털과 유리볼의 연출 또한 멋집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연락드릴께요~~
2008-03-25
서영미
여러가지 표현으로 부활절을 나타내셔서 더 멋집니다.여러분들이 한 마음으로 하셨다니 더 의미있기도 하구요.부럽습니다.백년된 항아리도 신기하게 보이고 유리볼의 흔들림도 아름다울것 같아요.저도 유리볼을 그렇게 써보고 싶었어요.선생님과 동역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모두 행복하시기를....
2008-03-25
백미희
절기마다 함축된 의미를 표현하시는 선생님~~
이번에도 정말 멋진작품을 하셨군요...짝짝~
조화로 표현한다는거... 참 어려운거 저도 잘압니다.
저도 10여년전 조화를 가지고 한일년가량 작품했던 경험이
있어요. 향기도 없고 표정도 없는것을 가지고... 맘을 표현
하는 일이란 정말 힘들지요..
하지만... 이번작품 넘넘 굿임니다요.
역시.... 선생님은 저보다 한단계위인신듯 합니다.
2008-03-26
윤은희
교회에 절기 장식 코너 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흔치 않은데
너무 부럽음니다.
따로 전시회 안하셔도 되겠네요.....
100년된 항아리라고 생각헤서 그런지 작품이 더욱 몃지네요.
항상 재미있게 말씀하시는 백미희 선생님은 기쁨을 나눠주시는 하나님의 사자 같아요.
한주간도 하나님의 은혜가은데 승리하세요. ~샬롬~
2008-03-26
백은경
너무 멋지네요. 예배때마다 성도님들의 마음이 더욱 새로와질것같아요. 함께 수고하신 모든분께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2008-03-26
양인숙
절기의 깊은뜻이 가슴에~~~~~~~
2008-03-26
황인경
넘 은혜롭고 귀한 작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수고의 손길위에 늘 주의 은혜 득 하시길....
2008-03-26
최지영
오늘은 예배실이 아닌 절기 장식코너로 새로운 느낌과 은혜에 사로잡힙니다. 조화라 말씀하셔서 그렇지 전 생화 같아 보이는데요. 그만큼 자연스럽게 잘 연출하셨네요. 부활의 의미를 잘 표현하신 작품앞에 여러 수고하신 손길에 축복이 임하시길...
2008-03-29
김은희
백년된 항아리요?? 정말 대단하네요. 넘 멋있어 입이 쫙~~벌어집니다. 하나하나 살아 있어요~~부러울 따름이네요.깃털이 제마음에 날아 허공에 손짓 한번 해봅니다. 수고 많으셨구요.또한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