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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경숙	(작성일 : 2008/10/04 , 조회 : 10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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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꽃꽂이] 10월 5일 한남동교회 강단 꽃꽂이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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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해바라기의,환한미소속에, 수줍은듯 묻혀있는,
노오란 장미가 너무나예쁘네요,
화려한색갈이 마음까지밝아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주의은혜충만한 복된주일되세요,

2008-10-04

이영님

사모님! 언제나 밝고 화사한꽃들이 사모님의 모습처럼 느껴지네요~한주간도 평안하시길~ 감사 합니다~

2008-10-05

박은미

해바라기 모습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주바라기처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주일이였을꺼 같아요^^
사랑스런 작품속에서요^^* 늘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 행복해요~

2008-10-06

김정임

사모님...뵙게 되서 반가웟어여...저 기억 못하실거에여...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갠적으로 인사 나눌 기회가 없었어요...담엔..꼭 인사 드릴게여^^*
중후하고 안정감 있고 아름다운 작품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2008-10-06

서영미

활짝웃는 해바라기가 마음을 환하게 해줍니다.사모님을 직접 뵙고 반가웠습니다.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꽃과 함께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2008-10-07

장경숙

저 이번에 21tv플로리스트들 인사할때 조금 놀랬습니다.

아직 너무 젊으신데 모두 권사님들이라는것과
꽃을 다루셔서 그런지 한결같이 이쁘시다는것입니다.
제가 제일 나이 많다는 느낌... ㅎ~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일일히 인사나누고 싶었습니다.
늘 온라인으로만 뵙던 분들...
사진보다 훨씬 멋지시고... ㅎ~

댓글주신 귀한 권사님들 잊지않을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꽃을 통해 주시는 축복의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