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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인경	(작성일 : 2008/02/15 , 조회 : 9964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2월 셋째주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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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활짝 핀 르네브와 옆으로 흐르는 보라색 스토크,,
르네브를 감싸 주려는 듯 휘어진 소철.... 멋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08-02-15

이영분

푸르름과 핑크와 보라의 만남!!
환상 그자체라고 할까요?
먼 미국땅에서도 귀한 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21tv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님들, 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저도 실력을 더 쌓은 후에 신고식 할께요~~^^

2008-02-16

최옥진

선생님!! 넘 오랜만이지요? ^^
와~~ 정말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강단 전면의 사진...감동적이어요.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빛나는 솜씨가 빚은 넘넘 아름다운 작품...박수 보냅니다. ^^

2008-02-17

이의화

우 ~ 와 넘 멋집니다...

2008-02-17

백미희

선생님~~
멀리서 보여지는 전면 작품에서...
작은붓으로 일일이 터치해서 그린 수채화처럼...
잔잔함과 평온함이 느껴지네요.
각각인듯하지만... 5개의 작품이 모두 연결되어
이야기를 이루고 있어요 선생님...
봄이야기 말이예요.

2008-02-17

차명숙

아 벌써 개나리가 나왔네요 개나리의 가지들이 서로를 위로 하며 찬양하는 아름다운 성도들의 모습 같습니다. 한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표시한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샬롬

2008-02-18

조미라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앞에 모든 피조물이 찬양하듯 합니다
개나리 또한 서로화답하는듯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수고하신 손길위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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