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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오늘도 웅장한 작품 속에 숨어있는 귀엽고 작은 동벡꽃 하나 발견했네요.
텍함 받은 동백꽃 한송이 처럼 많은 사람들속에서 나를 택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게하네요.
은혜 받고 갑니다,
2008-03-01
이의화
아름다운 작품 잘 보고갑니다. 동백과 보리가 돋보이네요. 은혜로운 주일보내세요. 샬롬 !!
2008-03-01
허광옥
선생님 잘 지내셨지요?
그동안 적조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십시요
오늘도 많은 작품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늘 충성스럽게 대작을 하시는 울 선생님 사랑합니다
붉은 아나나스의 자태가 돋보이며 거치른 소재와 함께 사순절의 의미가 담긴 은혜로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샬롬 !!!
2008-03-01
김의순
집사님 많은작품하시느라 힘드시지는않으세요 혼자서다하시는건가요 항상보면 꽃이많이꽃아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듬북 받으시길원합니다 저는동부교회 잇다가 성서로이사온 성로교회를 섬기고있습니다 제가 다녔던교회라 ㄴ늘관심이갑니다 얼마전에 제가올린 꽃꽃이를보시고 글을올려 놓으셨더군요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세요.동부교회항상부흥하시길.하나님의 기쁨이되시는 교회가 되길기도드립니다 .
2008-03-01
백미희
붉은 아나나스가 유난히 돗보이는 작품이네요
이야기를 전하듯 율동감이 느껴지는 석화버들도 정겹고요
아~~ 사이사이 보이는 보리의새싹,,,
이젠 정말 봄인가봅니다.
오늘은 정말 햇살이 따사로왔어요.
선생님의 푸근한 맘처럼 말이예요
2008-03-01
김지영
선생님,, 석화버들의 선이 멋집니다..
그 속에 숨어있은 듯한 동백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행복한 주일 맞으시기를...
2008-03-01
황인경
모든 선생님들 이제 곧 봄이 오겠죠. 사순절을 맞아 우리의 마음이 넘 어두워 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힘 내시고 더욱 주의 일에 충성하는 모든 선생님들 되시길 원합니다.
김의순님 격려의 말씀과 우리교회의 적을 둔 적이 있다고 하셨는데 넘 반갑네요. 저가 혼자서 꽃장식을 합니다. 부족한 손길이지만 기쁨으로 즐겁게 봉사하고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하니 시간나시면 전화주시고 한번 들러 주세요. 뵙고 싶네요...(016-9315-7249)
2008-03-02
차명숙
선생님 정말 멋진 작품으로 오늘도 힘을 쓰셨군요 정말 동백이 너무나 귀엽고 예뻐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샬롬
2008-03-02
조미라
석화버들의 선과 아나나스의 당당함이 아주 인상깊습니다.
선생님 작품이 항상 생동감있고, 강단을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것같아 은혜롭습니다.
선생님 작품속에 봄기운이 완연하여 요즘 날씨와 넘 잘어울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008-03-04
고경희
쭉쭉 뻗은 선들에서 활기찬 기운을 느낍니다.
제가 지금 감기로 비실거리는데 제게도 강한 힘이 충전되는 듯 하네요. ㅎㅎ
보리의 파릇함과 여러가지 꽃들의 아름다운 섞임에서 봄을 감지합니다.
건강하시고..또 좋은 작품으로 뵈어요. 샬롬~!
2008-03-04
황인경
미라님 경희님 반갑습니다. 늘 선생님의 작품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귀한 손길위에 주의 축복이 늘 함께하길 원합니다. 이제 봄의 문턱에 들어섰겠죠?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모두 힘차게 나아갑시다...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