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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참으로그러네요,
사랑 그자체이신 예수님 고난 가운데서도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임을 다하셔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넘 잘 표현하셔서
가슴이 찡찡 울립니다.
그운혜에 감사드리며 우리 승리해요.
할렐루야!!!!
2010-02-22
양인숙
^*^
2010-02-22
박은숙
윤은희 양인숙선생님 감사합니다
벌써 사순절 기간이네요 모든 선생님들이 이 기간동안 작품하면서 가장 많이 기도하게되고 가장 많이 주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겠죠^^
은혜 넘치는 시간들 되세요 샬롬~
2010-02-24
백미희
윤선생의 멋진 작품 설명에..
저도 한표 더할께요 선생님
화살나무가 조명 아래서 신비한 색감을 나타내주어
작품이 더욱더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항상.. 기도하고 노력하고.. 정성다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작품에서 늘..느낄수 있습니다.
2010-02-27
권기남
독특한 느낌,,,
화살나무가 이렇게 따스함으로 은혜로 다가올줄이야,,
화살나무 하트 사이로 높이 올라온 안슈리움이 가슴이 뭉클해지게 합니다
2010-02-28
박은숙
백미희,권기남선생님 감사합니다
낙엽송이 없어서 오리나무로 썼는데 뻣뻣해서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해야했습니다. 화살나무와 오리나무는 이번주에도 쓰려고 했는데 나무가 꺾여 있다고 관리집사님이 다 버리셨네요
작년에도 그래서 올해는 특별히 부탁도 드렸는데ㅠㅠ
한 주간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0-03-01
황인경
쌤 화살나무로 하트를 만드셨네요...
주의 사랑을 크게 느낄수있는 귀한작품입니다....
2010-03-03
박은숙
황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가슴속에 언제나 한 순간 한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