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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 23:5>
소재:카네이션,마르코,겹설유화,장미,리시안,빠다소국,난잎,소철,엽란,미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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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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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내 잔이 넘침을 잘 표현하셨네요 색상도 깨끗하면서 아름다워요^^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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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제가 좋아하는 말씀이에요.
받은 은혜로 늘 내 잔이 넘치나이다.
선생님,아름다운 설유화로의 표현이 감격스럽습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세요,^^*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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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넘넘 실감나게 표현하셨어요...
설유화의 선이
찬을 채울때 일어나는 거품같기도하고... 튀는은혜의 방울
같기도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속에서
마음의 잔을 채우고 갑니다.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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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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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도 윗분들과 다를게 없네요.소철이 잔이라면 윗꽃들이 흘러내리는 생수같아요.특히 설유화는 물방울이 톡~~툭~~ 사방으로 흩어지는듯 생동감이 넘치는 멋진 작품입니다~~ |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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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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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싱그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설유화,, 흰눈꽃처럼 아름답구요..
잘 지내시죠??
늘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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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잔이 넘칩니다. 선생님 작품을 보자마자 저에게도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내 잔이 넘치기를 소망해봅니다
내잔을 깨끗이 비워 주님의 은혜로 채워야겠지요?
작품의 표현이 넘 아름답습니다 설유화,엽란,백합등등 아름답게 소재배합이 탁월하십니다.
선생님의 마음또한 발견하게 됩니다. 수고많이 하셨구요 늘 애쓰시는 손길위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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