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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동역자가 있다는건 축복이예요.저도 사정상 요즘 못하는데 동역자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흰카네이션과 붉은 카네이션이 선생님의 빠른 쾌유을 비는듯~~ 인상적입니다.빨리 병원에서 탈출하시길 빌며~~~ 평안한 한주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살롬!!!
2008-01-29
황인경
선생님 몸이 많이 안 좋으신가 봐요. 주의 보혈의 피로 모든 상처가 빨리 회복되길 빕니다...
2008-01-30
백미희
아~~ 선생님 어디가 편찮으신가요??
왜,,, 입원하셨을까요??
빨리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작품 동역자분의 정성으로 은혜넘치는 작품이예요
아래 선생님가정의 헌화도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결혼기념을 축하드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맬맬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01-30
김지영
선생님~~
많이 편찮으셨나봐요.. 입원까지 하시구..
매주 올라오던 작품이 좀 뜸하여 궁금하였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셨군요..
언제까지 계시는건지..
힘내시구요,, 주님께서 속히 치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주님이 마음에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01-30
권기남
저의 부족함이 여러 선생님들을 걱정 시키네요~
2차병원에서 치료중에 이상한것이 발견되어 대학병원으로 옮겼어요.
대장검사와 복강내시경을 빨리 해보라고 했는데 염증이 치료된뒤에 할수 있다하여 예약을 해놓았고 2차병원에서 찍은 ct사진과 여러가지 사진들을 판독중에 있어요~
사랑하는 선생님들 기도에 아멘이구요~ 좋은소식 들릴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통증(대장망염증과 부종)이 줄어 집에 왔습니다.
당분간은 심한일은 하지 못할듯 싶어요~
멀리서울에서 이싸이트글을 보시고 기도와 위로의 전화주신 사모님과 우리 선생님들 한주간도 주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2008-01-30
남해연
선생님 그동안 궁금했었는데...나이 40넘으면 생전 처음 아파본곳이 많이 생깁니다. 저도 50이 넘어가니까 몸도 날렵하지 못해서 1년내 넘어지고 다치고 했습니다. 선생님 쾌유케하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속히 완쾌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8-01-30
이지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헌신이 계속 되셔야지요... 선생님의 이곳에서의 아름다운 대화가 왕성하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글구 주님께서 영육간에 참평안을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2008-01-30
조미라
선생님 ~ 중보기도합니다
모든생명은 주님이 주관하시니까요 믿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발견하는 시간들이될것 같아요~ 아름다운모습의 선생님께서 편찮으시다니 맘이 짠합니다~~ 충분히 휴식하며 주님과깊은 교제로 영육간의 강건함이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선생님화잇팅~~
2008-01-31
이동원
선생님~ 힘 내시구요...
주님의 치유의 능력으로 빠른 쾌유 기도드립니다..
2008-01-31
고경희
선생님 속히 완쾌되시리라 믿으며 기도드리겠어요.
건강 회복되셔서 왕성한 활동으로, 좋은 작품들로 뵙고싶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