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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우며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희망의 촛불과 함께 흰 백색의 수국과 덴파레와 긴 리본과 함께 아스파라거스의 흐름이 유난히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지요?
새해엔 더욱 멋진 작품으로 만날 수있기를 소망합니디
주님의 축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8-12-28
김지영
선생님~~
이렇게 불러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작품의 올라오지 않아..
첨에는 바쁘신가 보다하다가..
모임에서는 뵐 수 있겠지 했는데 그마저도 않되고..
다른 선생님들도 다 소식을 모른다 하시고...
이래저래 궁금하던 중 선생님 얘기를 듣게 되었답니다.
차일피일 연락을 미루고 있던 중 선생님의 방문을 받게 되니 너무 반갑고 반갑습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구요...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고.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면 분명 좋은 방향으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있을꺼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선생님의 멋진 작품을 다시 만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2008-12-29
권기남
그러게요.허광옥 선생님~!이렇게 뵙게 되다니,,,건강히 잘계시죠?
늘 그은혜로운 작품을 생각해본답니다.
다시금 지나간 작품을 훑어보기도 하지요.
새로운 교회를 부흥 시키시며 온갖 정성을 쏟으시다보니 저역시 마니 바쁘시다고 생각했어요.
지영샘 작품으로 이렇듯 뵈니 정말 반가웟습니다.
2009년에는 선생님 작품으로 뵙길소망해 봅니다.
2008-12-29
고경희
아~! 초를 이렇게 차례로 가지런히 놓으니 특별히 예쁘네요.
멋진 센스가 가미된 작품을 매주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허광옥 선생님..주님 사랑이 아주 많이 많이 선생님께 임하시길 기도할게요.^^*
두분..주님 함께 하시는 복된 새해 맞으세요.
샬롬~!
2008-12-29
우미경
리스의 대가이신 지영선생님...
올 한해 멋지고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새해에도 은혜롭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시구요...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허광옥선생님...다녀가셨네요...
걘적으로 많이 뵙고 싶었는데...
지영샘 작품공간에서 뵙게 되서 반갑구요...
저...여전히 선생님 작품...수시로 보면서 배우고...따라하고 있습니다...
선생님...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멋지고 은혜로운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여전히 궁금하고 뵙고 싶습니다...^^
2008-12-30
황인경
주의 오심을 간절히 바라는 넘 은혜로운
작품입니다.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멋진작품 늘 기대해도 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