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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영미	(작성일 : 2013/03/26 , 조회 : 7278 )

제목

[성전꽃꽂이] 양일교회 (3월넷째주,고난주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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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옥

마음이 먹~먹 해 집니다..
얼마나 작품 하시면서 아프셨을까요!
은혜로운 작품 감사합니다.

2013-03-26

서영미

박명옥쌤 감사합니다.아마 이번주에 하시는 분들 모두가 같은
마음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2013-03-26

윤은희

십자가 가시면류관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
귀한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2013-03-26

정선희

이렇게 큰 십자가를 어떻게 세우셨어요? 탈진 하도록 흘러내린 주님의 보혈이 우리에게 새롭게 창조하기 위함이겠죠 멋지게 만드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2013-03-26

박미금

쌤 작품 뵐 때마다 깔끔하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 아픔.....감당 못 할 것 같아 애써 외면하고 있는데.....그래도 찾아 오시네요.....ㅠ
십자가 위에 아시리움(맞죠?).....오아시스를 묶으신 건가요?

2013-03-27

서영미

윤은희쌤 감사합니다^^
정선희쌤 2년전 성가대 뮤지컬때 썼던 십자가를 이용했어요.
강단벽에 있는 십자가가 너무 높아서 작년에 위험했었거든요
박미금쌤 감사합니다.안스륨은 워터픽처리해서 지철사로
묶었어요^^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을 기다리며
부활절 작품들 기대가 큼니다^^*

201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