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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옥	(작성일 : 2013/03/26 , 조회 : 6505 )

제목

[성전꽃꽂이] 김포중앙교회

수난주일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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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감동입니다, 십자가의 고난과 찔림 리얼하게 잘포현하셧네요
수고마니하셧습니다

2013-03-26

서영미

참 은혜스럽고 아름답습니다.금욜날 고속터미널 주차장으로
승합차가 들어오는걸 보면서 인사라도 나눌수 있으려나 했는데
가장 안쪽으로 가시고 우리 집사님은 입구에 가까운곳에
세워서 못 뵈었네요.착색하지 않은 가시가 더 뜻깊게
느껴지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03-26

박명옥

박혜숙선생님, 서영미 선생님 고맙습니다.
작품하시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는지요.
주님을 꽃으로 표현하는(부족하지만) 사역이 얼마나 감사한지 꽂으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같이 사역을 감당하시는 선생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3-03-26

박명옥

터미널에서 보셨다는데, 만나 뵈었으면 엄청 반가웠겠네요.
서영미 선생님은 사진으로 뵈어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영등포에서 문화센터 하는 친구랑 많이 닮으셔서 (사진) ...더 친근합니다^^

2013-03-26

윤은희

저 많은 가시들 엮으시느라 얼마나 많이 찔리셨을까요
저도 두군데 찔렸는데 엄청 힌참 아팟어요. 예수님의 고통을
어찌 말로 표현 할수 있겠어요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2013-03-26

정선희

권사님의 뛰어난 아이디어 부럽습니다 가시에 찔리시고 채찍에 맞으셔서 찢겨진 살 조각과 낭자한 피가 주님의 고통을 말해줍니다 넘넘 수고 하셨어요.

2013-03-26

최해영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님의 고통과 고난을 감히 짐작이나 할수있을까요. 흥건한 핏자욱에 마음이 아픔니다. 반면 하얀 백합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떠올리게 되네요. 수고하셨어요

2013-03-27

박미금

은혜로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늘 대작이시네요^^

2013-03-27

신덕순

완전 감동의 도가니예요 주님의 피흘림이 절로 느껴집니다 은혜로운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2013-03-27

백미희

너무 멋지고 은혜로운 작품입니다
내년에는 꼭 한번해보고 싶은 구성이네요
격주지만 선생님의 기발한 구상 늘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한수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3-29

박명옥

다녀가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 부활하신 주님을 표현하며, 행복해 하실 선생님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부활의 작품으로 아팠던 우리 마음도 회복 하시길 축복합니다.
격려 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03-29

황인경

은혜로운 작품!! 감동 감동!! 넘 수고 많았습니다~~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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