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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제: 동백나무, 곱슬버들, 너도밤나무, 홍죽, 드라세나, 장미, 그린소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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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마지막 밤에 멋진 작품에 푹 빠져 들었겠죠!!??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혜여졌지요 ..거 기억도 잊은체
좋은 작품을보면 누구나 시인이 되는가보죠 아니.가수
주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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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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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넘 아름다와요.쌤과같이 깜찍하고 귀엽고....
어떤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예쁜강단 그 자체 인것같아요.
은혜로운 주일 맞으시길 ....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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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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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김새랑 똑같다는생각,,동감,,^^ |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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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주인을 닮아 그대로 표현된다고 한던데....뵌적이 없는 백선생님! 이번주일 작품처럼 깜찍하고 열정적이시며 귀여우신가봐요...또 단정함까지, 늦가을, 비바람이 부는 궂은날씨 작업하시기 힘드셨을텐데 걱정되면서 들어와 보니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늘~~~건강하세요 |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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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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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떤 색도 잘 어울리는 샘을 닮아
빨강장미가 붉은 카펫과 어울려 멋진 작품을 하셨네요
상하의 구조 넘 사랑스럽습니다
예쁜 울 쌤을 닮아...
샘 오늘 새벽 5시 까지 통독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ㅋㅋ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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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선생님작품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은혜스런 작품입니다.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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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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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는 여전하시군요.
아니 그동안 더욱 인기가 높아지신 듯도 하고..
황인경 선생님 표현이 썩 맘에 드는데요.ㄲㄲ
요즘 작품 연구에 열중이신가 보네요?
지난 작품들도 만나러 가 봐야지..
바쁜 일정들 겨우 끝내니 또 다른 일들이 밀려 있고..
무엇을 위해 사는지 ..
심각한 고민 좀..ㅎㅎ
상주는 따뜻한가요? 여긴 으슬으슬..
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 잘 간직하시고..
우리 다 같이 건강합시다요. ^^*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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