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꽃꽂이 - 플라워아트 21TV
 
 



이름  
   박신실 (작성일 : 2010/07/13 , 조회 : 4033 ) 
제목  
  [성전꽃꽂이]  당진 송악 함께하는 교회

의심많은 도마 ;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
                                                                                          - 요한복음 20 ; 27

아스트로메리아, 시베리아, 용담초, 비파, 다알리아, 소국, 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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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굴피와 그린과 꽃들..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인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 하네요.
은혜롭습니다.^^*		 2010-07-13
 


현경자
피고지는꽃 잘도 다스리셨네요. 더위도 잊고 여러 작품을 열정잇게 대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마니 배우고 갑니다요. 2010-07-13
 


최옥화
땀흘리며 한 작품 한 작품 정성다해 드리신
귀한 손길위에 한없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2010-07-13
 


박신실
감사합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은혜로써 보아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저또한 늘 세분 선생님들의 작품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귀하신 선생님들 더위에 늘 건강하시구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07-14
 


박은숙
굴피 사이에 꽂혀진 소국들이 폭포수의 흐름처럼 보이며 시원함을 전해주네요 강단 전체가 산 속의 어디쯤인양^^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샬롬~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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