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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은숙	(작성일 : 2010/04/03 , 조회 : 4119 )

제목

[성전꽃꽂이] 오류동감리교회 3월 4주(성금요일)

-가시나무 거베라 카라 셀렘 루스커스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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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빨간 가베라의 흐름과 카라의 조화로움에
쌤의 쎈스를 느낍니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시는 손길에
주님의 은총이 함게 하시기를.....
사랑합니다.

2010-04-04

권기남

새롭게 변화를준 고난의 작품,,
지난번엔 가시속에 카라도 은혜로왔는데,,
자연스런 가시속에 커다란 피방울로 변화된 거베라도 무척 은혜롭습니다.

2010-04-04

김지영

소재와 꽃의 조화가 늘 돋보이는 선생님의 작품들...
이번 고난 작품에서... 더욱더 빛을 발합니다^^

2010-04-04

박은숙

다녀가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일찍 퇴근해서 예배전에 꽂았는데 오브제가 쓰러질까봐 자리를 잡고 쪼그리고 앉아서 꽂았더니 사진찍을때 다리가 후덜덜...이정도도 힘들었는데...
미리 준비하지 못한게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부활의 기쁨으로 충만한 한 주 되세요 샬롬~

2010-04-05

고경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작품
그러면서도 함축된 의미를 충분히 알 수 있는 작품..
무척 은혜롭습니다.
샬롬~!!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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