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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 에바다

(작성일 : 2010/04/06 , 조회 : 7072 )

제목

[성전꽃꽂이] 시애틀 온누리 교회

고난주간의 작품이었습니다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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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주님 당하신 고난과 흘리신 피..가슴이 짠~해지네요.
고난주간 의미가 함축되어진 은혜로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샬롬~!

2010-04-06

권기남

주님의 고난의 흔적들,,,
부활을 맞이한 지금, 오직 자유함을 얻은우리 감사뿐입니다.
굵은 밧줄이 더 힘겹게 느껴 집니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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